UBiqube는 Cloud ops와 Netops, Secops에 대한 획기적 간소화를 목표로 인프라 자동화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다(이미지 출처= UBiqube 웹페이지)
더블린, 아일랜드--(뉴스와이어)--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보안 인프라 자동화 분야를 선도하는 UBiqube가 두 명의 베테랑 임원인 Jean-David Lehmann-Charley와 Ahmed Guetari를 이사회에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이 두 명의 신규 이사들은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기술 분야에서 폭넓은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서비스 제공 업계에서 혁신과 성장을 견인한 검증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두 사람의 합류는 CloudOps, NetOps, SecOps 부문 운영에 필요한 확장 가능하고 자동화된 솔루션을 구현하는 Agile Ops의 여정을 시작하는 UBiqube에 있어선 중요한 시점에 이루어졌다. 이들은 NTT와 후지쯔의 저명한 이사들과 함께함으로써 UBiqube의 혁신 도입을 견인할 관련 기술을 갖춘 이사회를 완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Jean-David Lehmann-Charley는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의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및 라틴아메리카 지역 영업 부사장을 맡으며 Cortex 생태계를 총괄하고 있다. 팔로알토는 물론 그전에 몸담은 주니퍼(Juniper)에서 EMEA 및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네트워크 및 보안 시장에서 직간접적으로 20년 이상 고차원의 영업 경험을 쌓은 업계 베테랑이다. Jean-David는 기업가 정신이 두드러진 영업 부문 리더로, 현장 전문성과 뛰어난 인사이트가 UBiqube의 거버넌스에 필수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Jean-David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자동화 솔루션 제공업체인 UBiqube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명성을 쌓을 수 있게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쁜 마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UBiqube는 복잡성과 도구 인플레이션(툴이나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과잉 현상)으로 악명 높은 업계에서 자동화를 통해 클라우드 및 보안 운영을 간소화하는 솔루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 다가오는 ‘AI 쓰나미’ 시대를 헤쳐 나갈 수 있는 IT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이는 필수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
Ahmed Guetari는 F5에서 서비스 공급 부문 부사장 겸 GM을 맡고 있다. 그전에 몸담았던 주니퍼와 현재 F5에서 20년 이상 업계의 경험을 쌓았다. Ahmed는 업계에서 인정받는 전략적 사고의 소유자로, 목적에 부합하는 기술 제공을 위한 열정을 보유한 인물이다. 실무형 제품 책임자로서 고객사의 운영 현실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에 둔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평가다. UBiqube 이사회가 필요로 하는 현장 기술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는 그는 “클라우드와 네트워크 패러다임의 융합, 클라우드 프록시로서 엣지의 등장, 데이터센터의 기하급수적인 성장은 엄청난 AI 처리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이 같은 혁신적 트렌드는 단순화 및 프로세스 자동화를 통한 운영 확장에 초점을 맞춘 솔루션을 필요로 할 수밖에 없다. 이 혁신 분야의 최일선에 서 있는 UBiqube는 다양한 고객들과 사용 사례를 통해 이를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UBiqube의 이사회에 합류하게 돼 회사 성장의 다음 챕터를 열 수 있도록 돕게 돼 기대감이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UBiqube의 CEO인 Nabil Souli는 신규 이사회 멤버들을 환영하면서 “Jean-David와 Ahmed가 이사회 대표로 합류하게 된 점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자부심을 느낀다. 사업을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계속 확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이들의 경험과 업계에서 쌓은 전문 지식은 매우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이들의 조언을 통해 시스템 통합업체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AI 과제에 대응하는 IT 인프라 운영상의 민첩성 도입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UBiqube 소개
아일랜드 더블린에 본사가 있는 UBiqube는 Cloud ops와 Netops, Secops에 대한 획기적 간소화를 목표로 인프라 자동화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전 세계 주요 시스템 통합업체와 협력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IT 인프라 환경의 복잡성을 해결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설계하고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방문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