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판교점 3층에 위치한 마멜의 족두리 스툴 전시 공간
서울--(뉴스와이어)--브랜드 마멜(Mamel)이 현대백화점 판교점 3층에서 오는 9월 30일까지 ‘족두리 스툴’을 주제로 한 단독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족두리 스툴을 중심으로 마멜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전시 공간은 기존의 족두리 스툴과 한정 디자인의 특별한 족두리 스툴로 꾸며져 있으며, 절제된 기품과 간결한 미적 감각이 돋보인다. 마멜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전통 족두리의 우아함과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해 독창적인 디자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족두리 스툴은 전통 한국의 족두리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기품 있는 절제미와 고상한 멋을 표현한다. 전시는 마멜의 디자인 철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에게 단아하고 기품 있는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줄 예정이다.
마멜은 이번 전시는 전통과 모던의 조화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마멜 디자인가구의 고급스러움과 조화로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멜 소개
마멜(Mamell)은 공간 디자인의 전문가 이경희 디자이너가 설립한 법인 기업이다. 이경희 디자이너는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공간의 마감뿐만 아니라 가구와 스타일링이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임을 발견했다. 마멜은 명확한 포인트와 안정적인 디자인, 그리고 전체적인 밸런스를 중시하며, 단순하면서도 극적인 변화를 통해 완성도 높은 공간 디자인을 제공한다. 마멜은 공간을 새롭게 정의하며, 깊이 있는 스타일링으로 독창적인 공간을 창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