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앰버서더로 선정된 스마일샤크 차민혁 PSA
서울--(뉴스와이어)--클라우드 스타트업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 앰배서더(Ambassador)를 최초로 배출했다.
‘AWS 앰배서더’는 AWS 앰배서더 파트너 프로그램(AWS Ambassador Partner Program)을 통해 선정된 기술 전문가로, 높은 수준의 클라우드 기술 전문성을 요구한다. AWS 앰배서더에 지원하기 위한 자격 요건으로는 AWS에서 공인하는 다수의 프로페셔널(Professional), 스페셜티(Specialty) 자격증 취득과 세미나 발표, 백서 발간, 유튜브 영상 등 AWS 기술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다양한 콘텐츠 발표를 통해 AWS 파트너 네트워크(AWS Partner Network, APN)에 기여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
이번에 AWS 앰배서더로 선정된 스마일샤크의 차민혁 파트너 솔루션즈 아키텍트(Partner Solutions Architect, PSA)는 AWS의 전문 기술력과 스마일샤크가 보유한 500개 이상 고객의 인프라를 구축·관리·운영하며 얻은 노하우를 접목해 AWS 기술 콘텐츠를 다양하게 제작했다. 또한 블로그, 세미나 발표, 백서 발간, 핸즈온 영상 등 국내 기업 및 개발자들에게 AWS 도입과 AWS의 높은 기술 지식을 홍보해 AWS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기여해왔다.
이에 AWS로부터 기술 전문성을 인정받아 국내 기업 소속 중 12번째로 AWS 전문가인 AWS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차민혁 AWS 앰배서더는 “스마일샤크의 AWS 기술력과 전문성이 클라우드 도입을 가속화하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국내 AWS 사용자들에게 더 깊이 있는 기술적 지식을 제공하며 시장 내에서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마일샤크 소개
스마일샤크는 AWS를 집중적으로 컨설팅하고 서비스하는 MSP(Managed Service Provider) 기업이다. 2019년 12월을 시작으로 2020년과 2021년 각각 연매출 300%, 500% 성장을 구가하며 스타트업과 SMB 기업에게 맞춤형 MSP 서비스인 ‘CloudOps’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500개 이상의 고객사를 관리하며 3배 빠른 기술 응답속도로 평균 5시간 내에 고객의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