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지가 최고급 러프글로스지 ‘ARTE’로 인쇄한 2024년 기업 캘린더를 출시했다
서울--(뉴스와이어)--한국제지가 최고급 러프글로스지 ‘ARTE’로 제작한 2024년 기업 캘린더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ARTE는 미도공 무광택 용지로, 전시도록·화보·사진집·달력 등의 고급 인쇄물에 사용된다.
이번에 발행된 2024년도 한국제지 캘린더에는 맑고 상쾌한 컬러감으로 편안한 분위기의 4계절을 그리는 유명 글로벌 일러스트레이션 작가의 작품들이 담겼다.
한국제지는 매년 고객들을 대상으로 캘린더 증정 이벤트를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총 80명에게 캘린더를 배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제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국제지는 소아암 환자에 항균복사지 기부, 독도사랑운동본부 후원, 소상공인 친환경 카페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뿐만 아니라 친환경 제품 개발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
안재호 한국제지 대표는 “앞으로도 한국제지는 다양한 분야에 있어 사회공헌과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제지 소개
한국제지는 1958년 설립돼 ‘종이를 통해 우리나라 문화 발전에 기여한다’는 창업 정신을 실천하는 반세기 역사의 인쇄용지 전문 생산 기업이다. 한국제지의 대표 제품으로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 복사지 ‘miilk’, 최고급 러프글로스지 ‘ARTE’, 화장품·식품 포장재 ‘KAce’와 플라스틱(PP/PE) 코팅이 필요 없는 친환경 포장재 ‘Green Shield’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