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킬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GBC LA 현지 비즈니스 보안 세미나’ 성공적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넷킬러 주식회사(이하 넷킬러)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구글 코리아와 함께 25일(미국 현지 시간 10월 24일)에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GBC LA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비즈니스 보안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메일(Gmail)과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등 미국에 진출한 기업들이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이메일 등에 대한 최신 피싱, 보안 방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Cyber Security의 중요성 및 수출 기업이 알아야 할 미국 정부의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 소개 △국내 기업의 미국 진출 시 안전한 보안과 관련 규정 충족 △보안 강화를 위한 구글 워크스페이스(GWS) 소개 △GWS에서 제공하는 보안 기능 & BeyondCorp 등이었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관계자들이 모여 미국의 보안 규정 및 국내 기업의 미국 진출 시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기술 정보를 공유하며 상호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넷킬러는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와 뉴욕 맨해튼에 고객 지원팀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뉴욕에 위치한 우리아메리카은행과 하이오센 등 미국 내 가장 까다로운 규제 대상인 Finance/의료 분야의 엔터프라이즈 기업에 대해 구글 워크스페이스 구축과 매니지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넷킬러 정성욱 대표이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앞으로도 국내 기업의 성공적인 미국 진출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자문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넷킬러 소개
넷킬러는 2008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15년간 구글 워크스페이스 매니지드 서비스와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의 클라우드 솔루션들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현재 넷킬러는 한국과 미국에 동시에 자격을 가진 구글 워크스페이스 파트너사며,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 지역의 첨단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위한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술 멘토 파트너다. 그 외 넷킬러는 국내 유일의 구글 워크스페이스 빌드 파트너사로서 다수의 앱들이 GCP와 구글 워크스페이스 마켓플레이스에 등록돼 있다. 넷킬러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시장 개척, 기술 선도 기업 대상 구글 워크스페이스 구축 노하우와 경험이 가장 많다. 넷킬러는 2012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구글 엔터프라이즈 조직이 처음 만들어질 당시 구글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엔터프라이즈 기업을 위한 구글 워크스페이스 솔루션 영업 교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