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기업 캘러스컴퍼니, 하버드에 이어 ‘미네르바 대학교’와 파트너십 체결
성남--(뉴스와이어)--청소년을 위한 인턴십 서비스 ‘스프린트 프로그램(SPRINT PROGRAM)’을 제공하는 캘러스컴퍼니가 2년 연속 세계 혁신대학 1위로 선정된 미네르바 대학교(Minerva University)와의 ‘시빅 프로젝트(Civic Project)’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네르바 대학교의 시빅 프로젝트는 재학생들이 파트너십을 맺은 기업에 직접 방문, 실무에 참여하고 현업 프로젝트를 해결하는 필수 교육 과정이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미네르바 대학교 재학생들은 학기 중에 에듀테크 기업 캘러스컴퍼니를 찾아 실무진들과 함께 현업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캘러스컴퍼니는 올해 2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arvard Business School, HBS)과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과 체결한 파트너십도 학생들이 직접 기업의 실무를 경험하는 ‘필드 글로벌 이머전(FIELD Global Immersion, FGI)’ 프로그램으로, 하버드 대학교 재학생들이 직접 캘러스컴퍼니에 방문해 에듀테크 기업의 비즈니스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실무 교육형 프로젝트이다.
이처럼 캘러스컴퍼니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리더들을 배출하고 있는 하버드 대학교와 미네르바 대학교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청소년 교육형 인턴십 서비스 ‘스프린트 프로그램’의 글로벌 성장을 가속하고 있다.
캘러스컴퍼니의 스프린트 프로그램은 4주로 구성된 비대면 청소년 인턴십으로, 진학 전 희망하는 전공 분야에 대한 실무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다.
인턴십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인턴십 내용은 아래에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캘러스컴퍼니 소개
캘러스컴퍼니는 청소년을 위한 커리큘럼 기반 인턴십 프로그램 ‘스프린트 프로그램’을 서비스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스프린트 프로그램을 통해 지망하는 진로와 관련된 스타트업에 비대면 인턴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턴십은 교육 공학적으로 설계된 커리큘럼에 맞춰 진행된다. 현재 캘러스컴퍼니는 국내외 다양한 섹터의 스타트업과 협업하며 수많은 청소년에게 진로 탐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