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플러스 코엑스점
서울--(뉴스와이어)--퍼시스그룹의 시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는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스파크플러스, 패스트파이브, 무신사 스튜디오 등 국내 주요 공유 오피스의 선택을 받으며 공유 오피스 가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다양한 기업의 직원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유 오피스에서 가구는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여러 사람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입주 기업 변동 및 지점 확장을 고려해 합리적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야 한다. 오피스 가구가 입주를 결정하는 데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는 만큼 높은 품질과 심플한 디자인, 최상의 AS 서비스 인프라를 자랑하는 데스커는 공유 오피스에 필요한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주요 공유 오피스 스파크플러스(36개 지점), 패스트파이브(43개 지점)를 비롯해 ‘패션 특화 공유 오피스’를 콘셉트로 한 무신사 스튜디오(5개 지점) 등에서는 데스커 가구를 전속으로 사용하고 있고 스테이지나인, 로컬스티치, 유니언워크, 스페이스코웍 등의 중소형 공유 오피스 브랜드와 개인 사업자가 운영하는 영세 공유 오피스에서도 데스커 가구가 채택되며 시장에서 높은 선호도를 자랑하고 있다.
스파크플러스 이준섭 부대표는 “사무실에서 가장 오랜 시간 사용하고, 효율과 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가구는 공유 오피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라며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파크플러스에 이용자의 몰입을 도와주는 데스커 가구는 최적의 선택이다. 3년간 데스커 가구를 활용하면서 유지 보수 문제가 전혀 없었으며, 데스커와 함께 조성한 공간은 기업들이 스파크플러스 입주를 결정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데스커만의 기업 회원 전용 서비스 ‘비즈데스커스(Biz DESKERS)’는 공유 오피스 기업이 편리하게 가구를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격 비교 및 견적부터 설치, A/S까지 구매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논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어 입주사에 맞춰 가구를 새롭게 주문하고 설치해야 하는 공유 오피스 기업에서 활용하기 최적이다.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가구가 많아 민감할 수밖에 없는 A/S에 빠르게 대응하기도 쉽다.
데스커의 전문가 상담 서비스인 ‘플래닝 서비스’는 입주사 직원들의 업무 편의성과 효율적인 가구 배치 및 공간 분리 등을 고려해 솔루션을 제안해준다. 여러 입주사가 한정된 공간을 함께 사용하는 만큼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비즈데스커스 베네핏 플러스+’를 통해서는 기업 이사, 클리닝, 워케이션, 공유 오피스 입주 등 다양한 B2B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구 브랜드로 시작한 데스커는 스타트업, 벤처기업 종사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실제 사용 환경과 경험, 비즈니스 문화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가구를 디자인하기 때문에 공간 옵션 및 대여 기간 등을 고려하는 소규모 기업들에 유용한 선택지인 공유 오피스에 적합한 가구일 수밖에 없다며, 높은 집중력과 유연한 생각을 발휘하는 데 최적화한 자사 제품으로 공유 오피스 가구 시장을 확대해 나가며 다양한 기업의 시작과 성장을 응원하고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