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탭랩스 ‘와탭 모니데이(WhaTap Moni-Day)’ 메인 이미지
와탭 모니터링을 써야 하는 다섯가지 이유
서울--(뉴스와이어)--서비스형(SaaS) 모니터링 기업 와탭랩스가 10월 19일(목)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와탭 모니데이(WhaTap Moni-Day)’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와탭 모니데이는 정보기술(IT) 개발자, 운영자, 데브옵스(DevOps) 엔지니어를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IT 개발과 운영 트렌드를 소개하는 송주영 LG유플러스 연구위원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변화하는 IT 트렌드에 맞는 모니터링 플랫폼 ‘와탭’을 소개하는 김성조 와탭랩스 CTO가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또한 오후에는 다양한 IT 환경에서 모니터링 플랫폼 도입 과정과 성공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세미나 발표 외에도 와탭 모니터링 플랫폼 대표 제품인 쿠버네티스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데이터베이스 모니터링, 브라우저 모니터링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 자리도 마련돼 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와탭 전문가와의 1:1 상담 부스도 마련돼 있어 참가자들은 개발/인프라 모니터링 고민과 모니터링 플랫폼 도입 문의 등 궁금한 점을 언제든지 상담할 수 있다.
와탭 모니데이 운영사무국 오은미 팀장은 “2022년 진행한 와탭 데브옵스 데이(DevOps Day)에서의 사례 발표를 보완해 더욱 알찬 행사로 구성했다”며 “매일 변하는 IT 트렌드를 와탭 모니데이에서 확인하고, IT 담당자라면 비슷한 고민이 있는 사례를 듣고 인사이트를 얻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와탭 모니데이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자를 받고 있으며, 행사장을 좀 더 즐길 수 있도록 경품 추첨과 소셜 네트워크(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와탭랩스 소개
와탭랩스는 2015년 7월 설립된 IT 모니터링 전문 스타트업이다. 모니터링 플랫폼 ‘와탭’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JAVA, Node. js, PHP, Python, 닷넷)을 비롯해 서버, 데이터베이스, 쿠버네티스, URL 모니터링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제공하고 있다. 와탭랩스는 ‘기업의 IT 서비스를 극대화합니다’라는 비전으로 개발자와 운영자가 IT 서비스를 더 쉽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