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비트 웹3 블록(자료: 비즈니스 와이어)
도쿄--(뉴스와이어)--프리비트(FreeBit Co., Ltd.)(본사: 도쿄 시부야구, 사장 겸 CEO 겸 최고기술책임자: 이시다 아츠키[Atsuki Ishida])는 오늘 기존 블록체인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프리비트 웹3 블록(freebit web3 Blocks)’의 출시를 발표했다.
프리비트는 또한 데모 실험에서 스마트폰 기반 로열티 포인트 시스템인 ‘톤 코인(TONE Coin)’과 이더리움 호환 레이어1 블록체인 ‘톤 체인(TONE Chain)’이 약 10개월 만에 정상 운영 노드 3000개를 돌파해 실제 운영 규모 면에서 전 세계 5번째로 큰 레이어1 블록체인이 되었음을 발표했다.
프리비트는 2017년부터 기존의 레이어1 블록체인이 팜의 규모와 소유자의 편견으로 인해 특정 그룹에 권력과 이익이 집중되는 등의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웹3 핵심 기술 회사인 카운트업(CountUp Inc.)(본사: 도쿄 시부야구, 사장: 아츠키 이시다)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협업으로 ‘프리비트 웹3 블록’ 기반의 ‘톤 코인’ 디앱이 탄생했다. 이는 이더리움 호환 레이어1 블록체인 ‘톤 체인’을 사용한 세계 최초의 포인트 서비스로, ‘톤 e22’를 위한 사용자 협력 데모 실험 기반으로 스마트폰에서 실행되고 있다. ‘톤 라보(TONE Labo)’ 프로젝트의 사용자에게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데모 실험을 수행하여 다음과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기존 레이어1 블록체인의 문제점과 “프리비트 웹3 블록”이 이를 해결하는 방법]
1. 네트워크 자산 가치에 해당하는 노드 규모에 도달하지 못함
-->> 단일 커뮤니티에서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운영 노드 수에 도달
2. 노드 운영자의 중앙 집중화
-->> 각 톤(TONE) 모바일 사용자가 노드를 운영하는 커뮤니티 형성
3. 마이닝이 환경에 미치는 높은 영향
-->> 스마트폰 충전 시 잉여 리소스 사용
4. 느린 트랜잭션 처리 속도
-->> 커뮤니티 및 서비스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사양 달성
5. 일반 사용자에 대한 높은 기술 문턱
-->> 사전 설치된 “톤 스토어(TONE Store)”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동 설정
6. 노드 운영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암호화 자산의 높은 변동성
-->> 톤 코인(토큰)은 변동성이 없음
이번 데모 실험에서는 셀룰러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Wi-Fi를 사용할 수 있어 네트워크 중복성이 높을 것으로 간주하는 스마트폰의 실제 도달 가능성을 먼저 검증했다. 사용자의 동의를 얻은 후 ‘톤 스토어’ 기술은 자동으로 톤 코인 앱을 설치하고, 이더리움 호환 계정을 발급하고, 개인 및 공개 키를 생성하고, ‘톤 체인’ 네트워크에 참여를 요청하고, 투표를 통해 자동으로 권한을 설정하여 사용자가 복잡한 웹3 가입 절차에 대해 걱정할 필요 없이 웹3 세계에 참여할 수 있게 해준다. 원하는 경우 개인 및 공개 키의 자동 백업도 가능하다.
프리비트는 기본 기술(MVNE, eKYC 등)을 사용하고 톤포도코모(TONE for docomo)(MVNO)와 협력하여 웹3의 핵심 요소인 레이어1 블록체인을 구축하고 유지하기 위한 메커니즘을 제안한다. 이러한 레이어1 블록체인은 커뮤니티 자체가 ‘커뮤니티별’ 및 ‘필요별’로 운영 및 관리하고 커뮤니티 스마트폰의 잉여 리소스에서 실행된다. 또한 프리비트는 소액 투자를 포함한 웹3 전략을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개발할 것이다.
· 웹3 스타트업, 연구기관, 컨소시엄 등에서의 데모 사용
· ‘톤 팩토리(TONE Factory)’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고유하게 사용자 정의된 “톤 e22” 장치를 통해 커뮤니티 기반의 실제 사용 환경을 구축하고 게시
[*] 2023년 3월 9일 현재 인터넷에 게시된 블록체인 네트워크당 노드 수에 대한 자체 조사를 기반으로 한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359687/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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