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전문 라멘·야끼 브랜드 곤조의 메뉴
서울--(뉴스와이어)--프리미엄 일본 퓨전 분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마싰는끼니’의 운영사 최고식품이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소자본 창업 브랜드 ‘곤조’를 론칭하고, 이를 기념한 창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 이벤트는 선착순 30호점까지가 대상이며, 가맹비와 교육비가 전면 면제된다. 또한 매장의 셀프 인테리어가 가능하고, 기존 주방 시설과 기물을 활용할 경우 추가적인 비용도 없다.
마싰는끼니는 돈부리, 라멘, 우동, 소바, 돈까스 등 다양한 프리미엄급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일본 퓨전 분식 브랜드로, 이번에 배달 전문 라멘·야끼 브랜드 곤조를 론칭했다.
곤조는 성장 가능한 창업 방식과 전략적인 사업 모델을 활용해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 매장에서 샵인샵 창업이 가능해 창업 자금 부족으로 컬래버 창업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들에게도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다.
실제 곤조는 오야꼬동, 돈코츠라멘, 나가사끼짬뽕, 연어회덮밥, 해물마라탄탄면 등 일식전문점에서 흔히 보던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대기업 물류센터에서 매일 배송되는 식재료와 표준화된 레시피 교육을 통해 예비 창업자가 손쉽게 메뉴를 조리하기 편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팬데믹 이후 배달 주문이 증가한 추세에 적합한 배달·포장 전문 브랜드인 만큼 소규모 점포로 초기 투자금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성공률을 높인 소자본, 소규모 1인 창업 배달 사업 모델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예비 창업주는 물론 기존 마싰는끼니 가맹점주도 창업할 수 있으며, 한 매장에서 기존의 타 브랜드나 메뉴로 샵인샵 창업도 가능하다. 마싰는끼니의 검증된 사업 모델과 브랜드 이미지를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시장 진출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더할 수 있는 것이다.
김서이 마싰는끼니 대표는 “곤조는 창업의 가능성과 희망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예비 창업자들의 초기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초기 투자금 없이 손쉽게 창업이 가능하고, 가맹점주의 순수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본사의 마진율과 식자재 원가율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초보 창업자들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창업 성공 아이템인 만큼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마싰는끼니 및 곤조 브랜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시식, 가맹점 개설 문의는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최고식품 소개
최고식품은 외식 업계에서 처음으로 김초밥을 대중화한 곳으로 덮밥, 우동, 라멘, 롤 등 다양한 퓨전 메뉴에 분기별 신메뉴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으며 유사 아이템이 없는 게 장점이다. 최고식품이 운영하는 ‘마싰는끼니’ 브랜드는 코로나19 사태에도 1인 창업, 배달 창업, 소규모 창업, 업종 변경 등 호재로 관심을 받고 있으며 상업 지역, 주택 지역 등 여러 상권에 입점해 더 많은 영업 이익을 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업종 변경, 배달 전문점에도 적합해 예비 창업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추가로 배달 또는 포장 전문으로 창업이 가능한 라멘 ,덮밥류 등의 일본 퓨전 분식 형태의 브랜드 ‘곤조’도 출시해 샵인샵으로 출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