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악오디오 CJ 홈쇼핑 이벤트
서울--(뉴스와이어)--루악오디오의 공식 수입사 델핀이 크리스마스 연말을 기념해 CJ오쇼핑을 통해 홈쇼핑과 미리 주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홈쇼핑 무대를 찾은 루악오디오는 29일 새벽 1시(28일 25시) CJ 홈쇼핑 생방송을 통해 루악오디오를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미리 주문을 통해 CJ온스타일 홈페이지에서 상시로 구매할 수 있으며, 미리 주문과 본 주문 모두 상품권 증정, 최대 7% 즉시 할인, 12개월 무이자 혜택 및 모델에 따라 전용 스탠드를 증정하는 등 이벤트를 선보인다.
40년 전통의 영국 루악오디오는 뛰어난 음질뿐 아니라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CJ 홈쇼핑 생방송과 미리 주문을 통해 국내외 셀럽들이 선택한 최상위 모델 R7 mk3, 플래그십 모델 R7을 축약해 디자인과 기능적 면모를 전부 갖춘 R5와 R3, 무선 스피커 MRx, 글로벌 매거진의 극찬을 받는 스테레오 액티브 스피커 MR1 mk2, 블루투스 스피커 겸 라디오 R1 mk4 전 라인업을 모두 구매할 수 있다.
델핀 마케팅 담당자는 “코로나19 이후 CJ 홈쇼핑 무대 복귀 기념으로 루악오디오가 이번 행사에서만 드리는 혜택을 놓치시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국 루악오디오는 롯데 에비뉴엘 명품관 플래그십스토어를 비롯해 전국 다수의 백화점과 프리미엄 매장에 입점돼 있으며, 주한 영국대사관에서 론칭쇼를 진행한 바 있다.
델핀 개요
델핀은 2013년 8월 설립된 음향 관련 수입 전문 회사로, 라이프스타일의 루악오디오 및 크렐, 어쿠스틱에너지, C.A.T, 컬어쿠스틱과 같은 하이파이오디오를 수입하고 있다. 또한 자회사 델핀-재팬을 설립해 루악오디오, 레보를 일본 시장에 진출시켰다. 델핀은 장인 정신이 담긴 명품 브랜드만을 선별해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국내 음악 및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