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독자적인 혁신 기술과 연구 개발 능력을 갖춘 글로벌 VR 선도 기업 피코(PICO)가 ‘서바이벌 네이션’ 게임에 대한 독점권을 갖게 된다.

서바이벌 네이션은 VR 게임 개발사 웬클리 스튜디오가 제작한 콘텐츠로, 공식 출시에 맞춰 한정된 기간에 PICO 헤드셋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RPG VR 게임인 서바이벌 네이션은 좀비 아포칼립스를 기반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플레이어는 게임 속에서 다른 생존자들과 함께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살아남는 경험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PICO 스토어에 독점으로 추가된 서바이벌 네이션을 시작으로 PICO는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웬클리 스튜디오 CEO 미칼 로틴스키는 “PICO의 최신 헤드셋 PICO 4는 놀라운 독립형 VR 게임 경험을 제공하며, 사용자들이 서바이벌 네이션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PICO 사용자 베이스가 빠르게 확장돼 서바이벌 네이션의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PICO 스튜디오의 미국 및 유럽 비즈니스 개발 책임자 제시 장은 “PICO 콘텐츠 라이브러리에 새로운 독점 콘텐츠를 추가하게 돼 기쁘다”며 “서바이벌 네이션에 대한 독점 출시 발표는 PICO 사용자에게 최상의 사용자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당사의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 서바이벌 네이션 소개

플레이어는 서바이벌 네이션 속에서 좀비 아포칼립스 생존자 중 한 명의 역할을 맡는다. 주요 목표는 살아남는 것이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생존 캠프의 다른 구성원들과 협력해야 한다.

이 게임에서는 다음을 기대할 수 있다.

· 수백 마리의 좀비 죽이기

· 무기 획득

· 새로운 기술 배우기

· 공예

· 세계 탐험

· 퀘스트 완성

·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생존을 위해 싸우는 것이다

피코(PICO) 개요

피코(PICO)는 2015년 3월에 설립된 선구적인 글로벌 VR 기업이다. PICO는 VR 관련 독자적인 혁신 기술과 연구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VR 올인원 기술에 집중하고 있으며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한국 시장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PICO의 미션은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세상을 새롭게 연결하며, 사용자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고, 일상의 경험을 재창조하는 선구적인 XR(확장 현실)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