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 글로벌, 협력사 2곳 추가하고 뉴질랜드 진출

2022-06-29 11:50 출처: Andersen Global

샌프란시스코--(뉴스와이어)--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뉴질랜드 오클랜드 기반의 로펌인 터너 홉킨스(Turner Hopkins) 및 세무 자문 회사인 벨링엄 월리스(Bellingham Wallace)와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뉴질랜드에서 법무·세무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 회사는 뉴질랜드에서 탄탄한 네트워크를 갖춰 비즈니스를 촉진하고 통합된 글로벌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을 위해 장기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다.

터너 홉킨스는 1923년 설립됐으며 약 100년 동안 부동산, 기업법 및 상법, 소송, 금융, 고용법, 가족, 개인 고객, 부동산 및 이민 분야에서 풀서비스 기능을 제공해 왔다. 터너 홉킨스의 다학제 전문가팀은 다양한 산업에 걸쳐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포괄적인 맞춤 솔루션으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해 왔다.

마이클 로빈슨(Michael Robinson) 대표 파트너는 “터너 홉킨스는 고객 중심의 접근 방식과 최고의 변호사 및 전문가를 보유하기 위한 노력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이는 터너 홉킨스가 약 100년 동안 오클랜드에서 경쟁력을 유지해온 비결”이라고 밝혔다. 그는 “앤더슨 글로벌과의 협력은 고객과 원활히 협력하고 고객의 요구가 날로 글로벌화되는 가운데 이에 부응할 수 있는 질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벨링엄 월리스는 공동 대표 파트너인 매트 벨링엄(Matt Bellingham)과 아론 월리스(Aaron Wallace)가 2012년 설립했으며 중소기업과 개인 소유의 대형 기업 등 다양한 고객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벨링엄 월리스는 자문, 지배구조, 세금, 전략, 기업 실사, 기업 가치평가를 아우르는 풀서비스 기능을 제공해 고객의 사업 성장과 리스크 관리를 뒷받침하고 있다.

벨링엄 월리스는 “고객이 원하는 모든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시장에서 역량을 확대하는 가운데 수년간 독보적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그는 “앤더슨 글로벌과의 협력은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우리의 노력을 보여주고 고객 중심 접근 방식을 강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자원을 추가해 진화하는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킬 역량을 활성화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마크 보사츠(Mark Vorsatz) 앤더슨 글로벌 회장 겸 앤더슨 최고경영자(CEO)는 “터너 홉킨스와 벨링엄 월리스는 뉴질랜드에서 증가하고 있는 우리의 요구를 충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두 회사는 투철한 책임감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우리와 뜻을 같이하고 있으며 전문 서비스에 대한 최고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만큼 양측 전문가들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앤더슨 글로벌이 전 세계에서 고객에게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입지를 강화하고자 노력하는 상황에서 이들과 협력하는 것은 중요한 포석”이라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 및 법률 전문가들로 이뤄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연합이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360여 개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1만1000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28005430/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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