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제공 기업 비즈플레이가 ‘AI기반의 경비지출업무 자동화’라는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서울--(뉴스와이어)--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제공 기업 비즈플레이(대표 김홍기)가 6월 15일 경비지출관리 업무 현황 및 비즈플레이 실제 고객사 활용 사례를 통해 경비지출 업무 디지털 전환의 효과를 소개하는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DX 시대, 앞서가는 기업의 AI기반 경비처리 업무 자동화’를 주제로 열린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빠른 의사 결정과 업무 자동화를 위한 스마트한 경영 방식에 대해 고민하는 기업의 경영진, 기업 내 재무회계 담당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비즈플레이 경비지출관리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비즈플레이는 국내 17개 전 카드사를 연결해, 법적 증빙 효력 보장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경비지출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서비스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핀테크 기술을 이용해 PC·모바일 기반의 쉽고 빠른 경비지출관리 서비스를 선보이는 비즈플레이는 기존 기업의 비생산적이었던 경비지출관리 업무를 AI와 업무자동화(RPA)를 이용해 획기적으로 간소화해 CEO·관리자·임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김홍기 비즈플레이 대표는 “이번 웨비나는 ESG 경영 환경과 DX시대에 적응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혁신적인 경영 방식을 제안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비즈플레이는 기업의 스마트한 경비지출관리를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생방송 온라인 세미나는 토크아이티 홈페이지 내 비즈플레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무료로 진행된다. 사전등록 신청자 및 웨비나 참석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도 지급될 예정이다. 웨비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비즈플레이 및 토크아이티 홈페이지에서 문의할 수 있다.
비즈플레이 개요
비즈플레이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2014년 6월 웹케시 사내 벤처로 출발한 비즈플레이는 독자 비즈니스 추진을 위해 같은 해 12월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다. 2016년 9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리포지셔닝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기업의 무증빙 경비지출관리를 위해 비즈플레이는 국내 최초로 법인 카드는 물론 개인 및 해외 카드 실물 영수증이 필요 없는 전자적 경비지출관리를 구현하고, 기업 전체 경비지출 현황을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100대 기업의 75%, 국내 약 1000개 대기업만 경비지출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종이 영수증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10년 뒤 대한민국 75% 기업에서 종이 영수증이 사라질 것을 확신하는 비즈플레이는 그 시장을 만들어 간다는 비전 아래 끊임없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