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오브네이쳐가 가정의 달을 맞아 바디크림을 기부했다
경산--(뉴스와이어)--청년 스타트업 가람오브네이쳐가 가정의 달을 맞아 비영리 사단법인 NGO 더 라이트 핸즈에 300만원 상당의 바디크림 제품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품 기부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보건 의료, 교육 지원, 지원 개발로 자립을 지원하는 더 라이트 핸즈를 통해 이뤄졌다.
가람오브네이쳐는 이번 기부 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우리 사회의 질적 도약을 위한 가치 창출이란 방향성에 맞춰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 실천을 시행했다.
이번에 기부한 제품은 바이셀렉티드의 ‘울트라 모이스쳐 리플레니싱 바디크림’과 ‘리커버링 올마이티 크림’으로 남녀노소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오성음 가람오브네이쳐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