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넷이 발표한 채용 소식
서울--(뉴스와이어)--취업 포털 커리어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한국특허전략개발원, 건설공제조합, KHE의 채용 소식을 12일 발표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직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원자력안전규제(연구직-2명) △방사성폐기물(연구직-2명) △방사선/능 측정 분석(연구직-6명) △전기(행정직-1명) 등으로 총 11명이다. 응시 자격은 업무 수행을 위해 필요한 영어 성적, 학력, 필수 자격을 설정했으며, 해당 자격 조건을 충족하는 응시자에 한해 응시 가능하다. 공인 영어 성적 및 필수 자격 기준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필기전형-전공면접전형-종합면접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 발표 예정이다. 입사 지원서는 4월 25일(월) 18시까지 KINS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 2022년도 블라인드·NCS기반 2차 신규 채용을 한다. 채용 분야는 △5급 일반행정(사원 2명) △일반-무기계약직(사원 1명) △일반계약직(대체 인력 3명) △상담-무기계약직(전문상담사 3명) 등으로 총인원 9명이다. 세부전형계획으로는 일반직(5급) 및 상담직은 1차서류전형-2차필기전형-3차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일반직(무기계약직 및 일반계약직)은 서류전형-온라인 인성검사-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지원 자격 및 근무지, 세부 일정은 채용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입사지원서는 개인 인적사항 기재는 일체 금지하며, 4월 22일(금) 18시까지 온라인 접수해야 한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직원을 공개 경쟁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산업안전(일반직 5급-무기계약직 1명) △기록물관리(일반직 5급-무기계약직 1명) △경영행정(일반직 6급-정규직 1명) △정보보안(일반직 6급-정규직 1명) 등으로 총 4명이다. 우대 사항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필기전형-면접전형(역량면접/최종면접)-임용서류 제출·검토-최종합격으로 진행된다. 응시 원서 접수는 4월 14일(목) 14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지원하면 된다.
건설공제조합이 계약직 전문인력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투자심사 △주식증권 △대체투자 △공제전문 사내변호사로 분야별 1명씩 모집하며 총 4명이다. 2년 계약 후 연장 가능하며, 모집 분야를 중복 지원할 수 없다. 각 모집 분야별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전형 절차는 지원서접수-서류전형-면접전형-합격자 발표 및 신체검사로 진행된다. 자기소개서 및 경력 기술서를 포함한 입사 지원 신청서와 제출 서류는 4월 18일(월) 18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KHE에서 2022년 각 부문 정규직 직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영업부(서울) △견적부(서울) △재경부(군산) △설계부(군산) △기계설비부(설계or공무-군산) △품질부(군산) △PM부(군산) △도금부(군산)이며, 모집 인원은 각 부문별 신입과 경력 각 0명으로 미정이다. 부문별 자격 요건 및 우대사항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부서장 실무면접-임원면접-최종합격으로 진행된다. 입사 지원은 4월 24일(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는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 사내 벤처를 시작으로 개인 회원 수 410만 명, 기업 회원 43만 개사를 보유하며 취업 포털 업계의 선두 주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현재 커리어, 히든챔피언, 중견 강소기업 등 국내 최대의 멀티 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The Network와 제휴를 통해 영역을 해외로 넓혀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온·오프라인 간 시너지 창출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 사업 부문은 질적 향상과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꾸준히 사이트 개편을 진행하고 있으며, 채용 정보를 기본으로 다양하고 차별화한 취업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장기 전략으로 삼고 있다. 오프라인 부문은 채용 대행 솔루션, 대학 취업 지원 사업, 채용 박람회 운영, 정부 및 각 시군 지자체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취업 관련 토털 HR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 수위의 실적을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