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가 도입 비용을 최대 95%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뉴스와이어)--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다우기술은 자사의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를 전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최대 9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언택트(비대면) 업무 문화는 이제 기업 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는 △메일, 전자 결재처럼 기본 협업 기능 및 업종별로 필요한 기능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특허 받은 업무 앱 ‘웍스(Works)’ △주 52시간 제도 운영을 위한 ‘근태 관리’ △새로운 소통 방식인 ‘화상 대화’ 등 총 20가지 협업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바우처 지원 사업에서는 지난해 9월 신규 출시된 기업 경영을 위한 필수 기능인 경리 회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다우오피스 경리 회계는 회계 업무를 처음하는 직원들도 쉽게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스마트한 거래 유형 자동 추천 기능으로 검색을 통한 거래 유형 추천 및 자동 분개까지 가능하다. 또 기본적인 △원클릭 매입/매출 내역 처리 △거래처별 잔액 관리 △인터넷 뱅킹 사용 없이 자유로운 대금 이체 △전자 세금 계산서 발행 △보고자 및 보고 유형에 따라 편집 가능한 리포트 기능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국내 업계 최초로 중소기업의 경영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자 ‘경영 지원’ 서비스를 함께 지원한다.
다우오피스 경영 지원은 모든 직원이 부여 받은 계정으로 △재직 증명서, 경력 증명서와 같은 각종 증명서 발급 △개인 경비 사용 내역 전자 결재 기안 작성 등 꼭 필요한 기본 기능을 비롯해 최근 이슈로 떠오른 임금 명세서 교부 의무화에 대비해 △임직원이 스스로 개인 급여를 확인하고 명세서까지 인쇄할 수 있는 급여 조회 △예상 퇴직금 조회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또 관리자가 업데이트한 내 인사 정보 확인 및 인사 카드 출력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비대면 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10인 기본 패키지의 경우 24개월 이용 시 기존 정상가 72만원에서 95% 할인이 적용돼 3만6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이 밖에 20인·50인 기본 패키지는 각각 12개월, 8개월 이용 시 70% 할인이 적용된 가격으로 도입할 수 있다.
다우오피스는 현재 다양한 규모·산업군에서 6000여개가 넘는 기업이 이용하고 있으며, 클라우드형 업무 플랫폼 최초로 기업이 활용하는 여러 B2B 서비스를 연결하는 ‘Link+’ 기능을 제공한다. Link+ 기능을 통해 ERP, 경비지출 서비스, 출입 통제 관리 등 클라우드 제품과 연동해 더 확장된 업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다우오피스 BizApplication 부문 정종철 전무는 “코로나19로 기업 내 재택근무는 하나의 업무 유형으로 자리 잡게 됐다”며 “업무 플랫폼을 적용해 스마트한 업무 환경 구현을 하려는 기업은 이번 비대면 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합리적 비용으로 도입할 수 있다. 무엇보다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는 국내 최초로 그룹웨어·경리 회계·경영 지원을 동시에 도입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를 95% 할인된 가격에 도입하려는 기업은 다우오피스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다우기술 개요
다우(多佑)는 세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뜻으로 1986년 창립한 다우기술은 창립부터 오늘까지 한국 IT 산업의 발전과 그 맥락을 함께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왔다. 또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는 최초로 거래소 상장이라는 기록과 함께 오직 IT 한 우물만을 고집하며 대표 IT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다우기술은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통해 ‘대한민국 no.1 I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더 높이 도약할 것을 약속 드리며,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과 우수한 실적으로 고객, 임직원, 주주와 함께하는 ‘相生 경영’을 펼쳐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