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뉴스와이어)--앱실링(AppSealing)이 ‘2022 사이버시큐리티 엑설런스 어워드(Cybersecurity Excellence Awards)’에서 여러 부문의 상을 석권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앱실링은 잉카엔트웍스(INKA Entworks) 산하 기업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 기업이다.
이번 수상으로 앱실링은 전 세계 데브섹옵스(DevSecOps) 팀이 모바일 앱 보안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믿고 찾는 파트너로 그 위상을 한층 확고히 하게 됐다.
2022 사이버시큐리티 엑설런스 어워드는 정보 보안 분야에 기여하고 혁신과 탁월함, 리더십을 발휘한 기업, 제품, 전문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수상자는 지명 및 정보 보안 커뮤니티의 인기 투표를 기반으로 엄선됐다.
앱실링(AppSealing)은 △모바일 앱 보안 △런타임 앱 보안 △코드 암호화 △데이터 보안 △위협 감지 인텔리전스 및 대응 부문 상을 받았다. 또 게임, 금융 서비스, 자동차 및 그 밖의 부문의 상을 받아 산업별 특화 기능을 인정받았다. 한편 잉카엔트웍스는 가장 혁신적인 사이버 보안 회사로 선정됐다.
제임스 안(James Ahn) 잉카엔트웍스 최고경영자(CEO)는 “사이버 보안은 솔루션의 핵심으로 잉카엔트웍스는 전체적 데이터 보호를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사이버시큐리티 엑설런스 상을 받아 저렴한 맞춤형 앱 보호(app shielding) 솔루션과 런타임 셀프 보호 기능을 제공하며 앱 보안 분야의 선두 주자로 자리해온 회사의 입지를 더욱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다른 수상자에게도 축하를 전하며 우리 고객과 심사위원에게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고빈드라지 바사트와르(Govindraj Basatwar) 잉카엔트웍스 글로벌 비즈니스 총괄은 “가트너(Gartner)는 앱 보호를 보안 및 위험 관리 리더의 핵심 요구 사항으로 보고 있다”며 “위협 환경이 확대되는 가운데 잉카엔트웍스는 이러한 위협에 맞설 수 있는 첨단 기술을 도입하는 데 주력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앱실링은 제로 코딩 요건과 인도 데이터 현지화 지원, SDK/온프레미스(on-premise) 제품 또는 단일 워크플로에서 앱과 데이터 보안 솔루션의 결합과 관계없이 스타트업과 기업을 위한 독보적인 동적 가격 책정 모델을 통해 기존의 모든 기능뿐 아니라 그 이상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2022년이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팀은 위협 분석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신기능으로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을 개선했다. 또 고객 투표를 통해 최신 ‘G2 앱 보호 그리드(G2 App Shielding grid)'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30일 무료 평가판을 통해 수상 경력에 빛나는 제품을 무료로 사용해볼 수 있다.
앱실링(AppSealing) 개요
앱실링은 안드로이드, iOS 및 하이브리드 모바일 앱을 위한 포괄적 전방위 앱 보안 솔루션이다. 앱실링 솔루션은 단 한 줄의 코드 작성 없이 국제웹보안표준기구(OWASP)가 제시한 ‘10대 모바일 취약점(OWASP Mobile Top 10)’으로부터 앱을 지켜준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09005486/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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