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치과병원, 발치 후 통증을 효과적으로 줄이는 신의료기술 등재

발치창 회복 증진을 위한 자가 혈소판 농축 섬유소 치료술

2022-01-21 09:00 출처: 삼육치과병원

삼육치과병원 송웅규 연구부장

전국--(뉴스와이어) 2022년 01월 21일 -- 발치, 특히 사랑니 발치 통증은 치과 치료를 망설이게 하는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다. 이에 발치가 불가피한 상황임에도 통증에 대한 두려움으로 치료를 기피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만큼 심한 사례도 있다.

이런 발치 통증을 효과적으로 줄일 의료 기술이 등장했다. 삼육치과병원(병원장 김병린)이 주도한 ‘발치창 회복 증진을 위한 자가 혈소판 농축 섬유소 치료술’이 신의료기술로 등재된 것이다(보건복지부 고시: 제2022-5호).

이 기술은 발치로 빈 공간에 혈소판 농축 섬유소를 성형·삽입해 회복 증진을 유도하는 치료법이다. 혈소판 농축 섬유소는 환자 혈액으로 제작해 생체 거부 반응이 없으며, 발치 부위 혈병을 유지해 외부 감염원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또 다양한 성장 인자와 세포를 포함해 초기 치유를 촉진하고, 통증 감소를 통해 일상생활 복귀를 앞당길 수 있다. 이런 특성은 발치 부위의 염증이 심하거나 당뇨 등 전신 질환으로 회복이 더딘 환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진통제가 발치 통증을 완화하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하지만 발치창 회복 증진을 위한 자가 혈소판 농축 섬유소 치료술이 신의료기술로 인정되면서 앞으로 발치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육치과병원 송웅규 연구부장은 “이 기술은 여러 논문을 통해 검증된 치료법이며, 앞으로 환자들이 발치에 따른 고통에서 상당 부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의료기술평가제도는 새로운 의료기술의 안전성과 유용성 평가를 위해 2007년 도입된 제도로, 검증되지 않은 의료 기술의 남용을 막고 국민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삼육치과병원 개요

삼육치과병원은 우리나라 치과 기술이 낙후하던 때 치과 선교사를 미국에서 초빙해 치과 의료 신기술과 서비스를 도입·보급함으로써 우리나라 치과 발전에 큰 이바지를 했다. 1999년 모체였던 서울위생병원에서 독립해 치과대학 부속병원을 제외하고는 최초의 민간 치과병원으로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대학병원의 전문성과 개인 의원의 편의성을 고루 갖춘 삼육치과병원은 △임플란트 △치아교정 △보철·치아 재건 △잇몸 질환 △치아 미백 △안면 통증·턱관절 △치아 보존 △어린이 치과 △구강 위생·충치 예방 등 9개의 전문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요일 예약 진료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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