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위생·안전 솔루션 브랜드 리빙7, 초소형 공기청정기 ‘작은산소’ 6만 대 판매 기념 반값 할인

커뮤니케이션앤컬쳐 리빙7, 집에서 느끼는 위생과 안전 문제에 초점
‘작은산소’, 2000만 개 대량 음이온 방출시키는 초소형 공기청정기
공간 차지 없이 콘센트에 꽂기만 하면 공기청정·탈취, 6만 대 판매 돌파에 ‘반값’ 할인

2021-11-15 08:30 출처: 커뮤니케이션앤컬쳐

누적 6만 대 판매 돌파한 리빙7 ‘작은산소’

서울--(뉴스와이어)--커뮤니케이션앤컬쳐(대표 맹서현)는 안전과 위생의 고민에서 벗어나 하루하루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리빙 솔루션을 제공하는 리빙7의 초소형 음이온 공기청정기 ‘작은산소’의 판매 수량이 6만 건을 돌파했으며, 이를 기념해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커뮤니케이션앤컬쳐는 일상 속 불편한 요소들을 해결해 더욱 건강하고 균형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기업이다. 2017년 편안한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슬림9(Slim9)을 선보인 이래 신체 밸런스 솔루션을 제안하는 브랜드 밸런스9(BALANCE9), 일상 속 위생과 안심을 해결해주는 브랜드 리빙7(LIVING7) 등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발굴하고 있다.

이 중 리빙7은 집에서 느끼는 위생과 안전 문제에 집중하고 있는 브랜드다. 리빙7의 작은산소는 콘센트에 꽂기만 하면 되는 초소형 음이온 공기청정기로,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판매 수량 6만 건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5배 늘어난 수치다.

작은산소는 기존 대형 공기청정기와 비교해 저렴한 비용으로, 방마다 간편하게 꽂아 놓으면 되는 편리함이 강점이다. 미세먼지나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개인은 물론 공간 속 위생 관리에 대한 중요성 강조되면서 작은산소 인기가 지속해서 오르고 있다.

작은산소는 음이온이 공기 중에 퍼져있는 미세먼지나 바이러스 등과 결합해 바닥으로 가라앉게 만들어 정화해주는 ‘레너드 효과’를 이용해 2000만 개의 대량 음이온이 방출돼 공기 청정 및 탈취 효과를 낸다. 한국원적외선협회(KIFA)로부터 폐렴균에 의한 살균 감소율 99.9%를 보이는 시험 성적서를 받는 등 향균 능력을 갖췄다.

작은산소는 약 5~7평이며, 주방·원룸·화장실 등 일반적인 방 크기의 공간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필터식의 공기청정기와 다르게 추가 유지 관리 비용이 없으며, 소비전류도 10mA 이하로 전기세 또한 작은산소를 1년 내내 작동해도 한 달 100원 수준이다.

리빙7은 작은산소 6만 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반값 특가 행사를 마련했다. 11월 21일까지 리빙7 자사몰을 통해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작은산소 반값 할인은 1년에 단 한 번, 11일간만 진행된다.

맹서현 커뮤니케이션앤컬쳐 대표는 “크고 무겁고 비싼 기존 공기청정기 1대 가격으로 작은산소를 방안 곳곳마다 설치해 공기청정 효과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이용 및 관리 또한 간편하다”며 “리빙7은 앞으로도 일주일 7일, 가장 편안하게 느껴야 하는 집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할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커뮤니케이션앤컬쳐 개요

커뮤니케이션앤컬쳐는 수 억명으로부터 사랑받는 디지털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고객이 더욱 건강하고 균형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발굴해서 직접 마케팅과 판매를 하는 D2C (Direct to Customer) 기업이다. 2017년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슬림9(Slim9)을 선보인 이후 교정 생활용품 브랜드 밸런스9(BALANCE9), 생활용품 브랜드 리빙7(LIVING7), 건강간편식 브랜드 수수담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5년 법인 설립 후 특별한 투자유치 없이 2018년 연매출 100억원, 2019년 연매출 220억원, 2020년 연매출 350억원을 돌파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올리고 있으며, 슬림9 제품 판매액의 1%를 기부하는 등 설립 초기부터 꾸준한 사회공헌과 기부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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