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트코브, 마케터의 기업 인지도 및 수익 향상 업무 지원할 브라이트코브 마케팅 스튜디오 발표

2021-10-06 16:35 출처: Brightcove Inc. (나스닥 BCOV)

보스턴--(뉴스와이어)--브라이트코브(Brightcove® Inc.)(나스닥: BCOV)가 마케팅팀에서 동영상 자산을 쉽게 찾고, 이용하고, 용도를 변경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인 브라이트코브 마케팅 스튜디오(Brightcove Marketing Studio™)를 출시한다고 5일 발표했다.

마케팅 전문가의 경우, 이니셔티브에 이상적인 동영상을 찾기 위해 여러 시스템을 검색해야 하고, 가장 효과적인 동영상이나 유용한 자산을 실제로 검색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물론 가장 큰 장애물은 기술 복잡성이다. 또 4명 중 3명의 마케터가 콘텐츠 전략에서 동영상이 중요하거나 중심이라고 말하지만, 절반 이상은 불분명한 프로세스나 기술적 제약으로 동영상을 더 많이 사용하지 못한다고 응답한다.[1] 동영상 자산을 창작하는 비용은 많이 들지만 소비자와 원격 인력의 요구 사항이 변하면서 동영상은 훨씬 더 큰 규모의 청중과 연결해 투자 수익을 측정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브라이트코브 마케팅 스튜디오는 마케팅팀이 선호하는 소셜 플랫폼, 마케팅 자동화, 디지털 자산 관리 및 콘텐츠 관리 도구를 통해 동영상 자산에 대한 역할 기반 액세스를 제공한다.

브라이트코브 마케팅 스튜디오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직관적이고 중앙 집중적인 동영상 관리: 동영상 전체, 소셜 클립 및 썸네일 등 마케터가 필요한 동영상 자료를 손쉽게 이용 가능

· 기존 워크플로에 통합: 이메일, SNS, 파트너, 웹 및 이벤트 캠페인에서 검색 및 구현할 때 사용하는 간편한 도구로 동영상 불러오기 가능

· 스마트 검색: 주제, 형식, 청중 및 구매자 단계를 기반으로 스마트 태깅 및 권장 사항으로 모든 이니셔티브에 대한 관련 동영상 표시

· 뷰어 인텔리전스: 직관적인 대시보드 또는 기존 제3자 분석 시스템에 표시되는 동영상 성능 및 뷰어 참여에 대한 인사이트 제공

제니퍼 그리핀 스미스(Jennifer Griffin Smith) 브라이트코브 CMO는 “시청자는 메시지를 텍스트로 읽을 때의 10%에 비해 동영상으로 시청할 때 메시지의 95%를 기억한다. 또 동영상을 이용하는 마케터는 이용하지 않는 마케터보다 수익을 49% 더 빠르게 높인다. 오늘날의 원격 시스템과 미래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동영상을 통해 브랜드를 강화하고 직원의 참여를 유도하며 파이프라인을 보다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라고 말했다.

동영상이 점점 더 인기 있는 미디어 소비 형태로 변모하면서(포레스터 보고서 [Forrester Report][2]는 2022년까지 모든 인터넷 프로토콜 트래픽의 82%를 동영상이 차지할 것으로 추정한다), 마케터는 여러 플랫폼과 장치에서 청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브라이트코브 마케팅 스튜디오를 활용하면 매일 사용하는 시스템에서 팀 전체의 동영상 콘텐츠를 바탕으로 콘텐츠 제작 비용을 최적화하고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브라이트코브(Brightcove) 개요

브라이트코브는 세계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안전한 동영상 기술 솔루션을 개발해 회사와 청중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장소와 장치에 관계없이 기업과 청중의 긴밀한 연결을 구축한다. 현재 70개 이상의 국가에서 브라이트코브의 지능형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기업은 고객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판매하고, 미디어 리더는 콘텐츠를 보다 안정적으로 스트리밍 및 수익화하며, 모든 조직은 팀원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다. 브라이트코브는 혁신, 지속해서 업계를 선도하는 가동 시간, 비할 데 없는 확장성을 인정받아 기술공학 에미 어워드(Technology and Engineering Emmy®)를 두 차례 수상했으며, 동영상으로 할 수 있는 것의 한계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트위터(Twitter), 링크트인(LinkedIn), 페이스북(Facebook)에서 브라이트코브를 팔로우하거나 웹사이트(www.brightcove.com)를 방문하면 자세한 정보를 찾을 수 있다. 브라이트코브는 ’동영상이 곧 비즈니스다(Video that means business™)’를 슬로건으로 삼고 있다.

[1] 브라이트코브의 의뢰로 300개 북미 기술, 소매 및 제조 회사의 디지털 리더 및 CMO를 대상으로 실시한 단독 SBI 설문조사

[2] 포레스터 테크 타이드(Forrester Tech Tide™) 고객 및 직원 경험을 위한 동영상 기술, 2020년 4분기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1005005666/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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