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쇼 2021, 미래기술 체험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까지 노린다

코로나19 시대의 ‘산책형’ 미래기술 전시회 ‘퓨처쇼 2021’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시흥시 배곧 아브뉴프랑 광장에서 개최
미래기술 기업과 주변 소상공인 연계로 상권 활성화 노려

2021-10-06 14:00 출처: 경기콘텐츠진흥원

퓨처쇼 2021 타이틀

부천--(뉴스와이어) 2021년 10월 06일 --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이 장기화되며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에서 주최하는 미래기술 체험·전시행사인 ‘퓨처쇼 2021’이 지역 상인과 함께하는 형태로 개최된다.

‘퓨처쇼 2021’은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시흥시 배곧 아브뉴프랑 광장에서 열리며, 행사장 주변의 각종 점포와 협업해 미래기술 체험 및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노린다.

퓨처쇼 2021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선을 최적화한 도보 이동형 행사로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마치 공원 산책을 하듯 미래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의 주제 역시 ‘디지털 산책(Meet the Future)’으로 정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4차 산업혁명을 한층 앞당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IoT, VR (가상 현실)/AR (증강 현실), 로보틱스, AI (인공지능), 퍼스널 모빌리티, 디지털 사이니지, 드론 등을 비롯한 첨단 미래기술 분야와 관련한 15개의 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기업들이 행사장 주변의 다양한 점포와 연계하는 방법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실시된다는 점이다. ‘퓨처쇼 2021’이 열리는 시흥시 배곧 아브뉴프랑 광장은 주변에 음식점, 헤어숍, 의류점, 잡화점, 카페, 꽂집을 비롯한 지역 상권이 형성된 곳이다.

참여 기업들은 부스를 열어 자사의 기술을 홍보함과 더불어, 주변 소상공인과 협업해 그들의 상품과 서비스를 한층 알차게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상권연계 프로그램을 다수 준비했다.

배곧 아브뉴프랑의 상점인 엠씨몰을 가상 쇼룸으로 구축, 비대면 매장의 미래를 체험하거나, ‘퓨처쇼 2021’ 행사장 곳곳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비추면 AR로 정보가 안내되는 앱도 제공된다. 언택트 방문 인증 기술을 활용해 각 상점에 방문 시 스탬프를 받을 수도 있고, 전시부스와 이철헤어커커 배곧신도시점에서 AR 스마트 미러로 80여 종의 헤어스타일과 염색을 미리 체험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또한 지역 상권과 연계해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퍼스널모빌리티 체험형 보드게임 이벤트를 비롯해, 행사장 인근 뷰티숍의 DB를 수집해 참가자 대상 상점 및 뷰티 아티스트 정보를 전달하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외에도 AI 센서를 이용한 실감 미디어 전시 공간, VR 라이브 버스킹쇼 및 VR 캐릭터 동화쇼, VR 모션캡쳐 체험 부스로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고, 메타버스 인공지능 라이브 콘서트 전시를 통해 행사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번 ‘퓨처쇼 2021’에 방문한 관람객들은 공원을 산책하듯 자연스럽게 생활 속 미래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장 주변 소상공인들은 미래기술을 통해 새로운 고객을 유치할 기회를 갖게 되며, 참여 기업들은 다양한 연계 이벤트를 통해 자사 홍보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함께 노릴 수 있다.

‘퓨처쇼 2021’은 안전한 관람을 위해 현장에서 예약 시스템을 통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퓨처쇼 2021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퓨처쇼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개요

콘텐츠 산업은 데이터, AI (인공지능), XR, 블록체인 등 가장 최신의 문화 기술이 아이디어와 창조적인 실행력으로 융합되는 4차 산업혁명의 대표 분야다. 특히 음악, 영화, 방송, 웹툰, 실감형 미디어 등 새로운 기술과 융합된 다양하고 참신한 한류 콘텐츠가 세계인이 주목하는 글로벌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글로벌 한류의 중심에 경기도가 있다. 경기도는 남부의 게임, VR·AR, 지식정보 산업과 북부의 출판, 디자인, 방송·영상산업 등을 중심으로 전국 매출의 21.9%를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콘텐츠의 중심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0년간 경기도가 대한민국 콘텐츠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콘텐츠 산업을 지원하고, 스타트업을 육성했으며, 콘텐츠 향유의 기반을 닦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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