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 중국--(뉴스와이어)--스무어(SMOORE)의 주력 무화(atomization) 기술 브랜드인 필름(FEELM)이 영국 실버스톤 서킷(Silverstone Circuit)에서 ‘2021 영국 미디어 데이(UK Media Day)’를 개최했다고 스무어가 30일 발표했다.

스무어는 베이핑(vaping·전자담배로 액상 니코틴을 기체화해 흡입하는 행위) 기술 솔루션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이다.

시즈창(Shi Zhiqiang) 스무어 최고과학책임자(박사)는 미디어 데이에서 무화 기술 혁신 노력을 배가할 것이라고 밝히고 무화 코일이 전자담배 제품 성능과 베이핑 경험의 핵심임을 재확인했다.

스무어의 주력 기술 브랜드인 필름은 혁신적인 필름 코일로 작동하는 고품질의 폐쇄형 포드(pod· 용기) 전자담배를 전문 개발, 제조하고 있다.

필름 코일 기술은 즉각적인 고효율 분무, 마지막 한 모금까지 부드럽고 순수한 맛, 부드럽고 섬세한 증기, 정통의 향미, 높은 니코틴 전달 효율이 특징이다.

필름은 2019년 ‘필름 인사이드(FEELM Inside)’ 글로벌 기술 인증 상표를 출범했다. 현재 ‘필름 인사이드’ 심볼은 릴렉스(RELX), 엔조이(NJOY), 하카(HAKA), 헥사(HEXA), 베이포(VAPO) 등 전 세계 시장 선도적 전자 담배 브랜드의 폐쇄형 시스템 포드에 부착돼 있다.

시즈창 스무어 최고과학책임자는 “2016년 전 세계 출시된 필름은 폐쇄형 전자 담배 제품의 연구와 제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며 세계 전자 담배 시장 판도를 바꿨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필름 인사이드 심볼은 파트너사와 소비자 사이에 품질과 정통성, 우수한 베이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스무어의 노력을 보여주는 증표로 널리 인식되고 있다”며 “스무어 그룹은 다양한 배경의 과학자 및 전문가 1000여명과 함께 의료 및 건강관리 전자담배 제품의 연구 개발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필름은 2019년 업계 최초로 완전 자동화된 폐쇄형 포드 생산 라인을 채택해 제품 품질의 무인 검사 시스템을 구현했다. 현재까지 단일 라인은 시간당 최고 7200개의 표준 기화기를 제조하는 생산성 기록을 달성했으며 필름의 연간 생산 능력은 30억 개를 넘어섰다.

‘무화로 더 나은 삶을 만든다(atomization making life better)’라는 스무어의 사명에 전념하고 있는 필름은 2020년 세계 최초의 맛 평가 모델을 출범했다. 이는 4개의 차원과 51개 지표를 포함하며 기체 흡입 맛을 평가하는 과학적 시스템을 구축했다. 향후 필름은 전 세계 소비자 기반과 소비자 행동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를 통해 ‘글로벌 전자담배 맛 지도(Global Vape Flavor Map)’를 개발할 계획이다.

프로스트 앤 설리반(Frost & Sullivan)에 따르면 매출 기준 세계 최대의 전자담배 장치 제조사인 스무어는 2020년 전 세계 시장에서 18.9%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필름(FEELM) 개요

필름(FEELM)은 스무어의 주력 무화(atomization) 기술 브랜드다. 첨단 무화 기술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는 필름은 필름 코일로 구동되는 고품질 무화 장치를 전문적으로 개발, 제조한다. ’필름 인사이드(FEELM inside)’ 심볼은 전 세계의 수많은 글로벌 담배 회사와 전자담배 회사의 폐쇄형 시스템 용기에 표시돼 있다.

스무어(SMOORE) 개요

스무어(SMOORE)는 첨단 R&D 기술, 강력한 제조 역량,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 및 다양한 고객층을 바탕으로 베이핑 장치 및 베이핑 부품 제조를 포함한 전자담배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 기업이다. 스무어는 매출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담배 제조업체로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의 18.9%를 차지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930005566/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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