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이버보안 포럼(GCF), 2022년 2월 글로벌 리더 대면회의 개최

2021-09-30 10:20 출처: Global Cybersecurity Forum (GCF)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뉴스와이어) 2021년 09월 30일 -- ‘2022년 글로벌 사이버보안 포럼(Global Cybersecurity Forum, 약칭 GCF)’이 내년 2월 1~2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모스크 수호자인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Salman bin Abdulaziz Al Saud) 국왕의 후원으로 열린다.

‘GCF 2022’의 주제인 ‘세계 사이버 질서의 재검토(Rethinking the Global Cyber Order)’는 사이버 보안의 근본적 과제에 초점을 맞추고 전 세계 사이버 커뮤니티가 사이버 공간이 인류에 제공하는 수많은 이점을 활용할 방법을 탐구한다. GCF는 이전 포럼에서 형성된 추진력을 바탕으로 세계 사이버 보안 커뮤니티를 통합하는 행동 중심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GCF는 연례행사와 지속적 연구, 새로운 이니셔티브의 설계와 개시 등을 통해 사회경제적 변화를 촉진하고 사이버보안 주제에 대한 지식을 확장하며 투자를 육성하고 사이버 공간의 글로벌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방향으로 이뤄지는 역동적 토론 및 세션에는 저명한 연사와 고위급 정책 입안자, 업계 리더, 비정부기구(NGO) 전문가, 국제기구, 학계를 대표하는 참석자가 함께한다. 이들은 다양한 관점과 경험에 기반한 대화를 촉진하고 다음과 같은 다양한 하위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 사이버공간에서 진화하는 국제 질서
· 사이버보안 위협의 현황과 미래
· 위협에 대한 해결책으로서의 미래 기술
· 미래 업무에서 사이버보안의 인간적 차원
· 시장의 힘과 경제적 인센티브 활용
· 세계의 사이버 격차 해소와 인간 중심의 사이버보안 강화

사우디아라비아 국립 사이버보안청(National Cybersecurity Authority, 약칭 NCA)이 주최하는 GCF는 2020년 2월 사우디아라비아의 G20 정상회의 개최 기간에 모두를 위해 보다 탄력적이고 더 나은 사이버 공간을 구축하는 목표를 추구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처음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이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국가가 함께 하는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에 따라 GCF는 전 국가 정상, 업계 리더, 정책 입안자, 국제기구 고위 관계자, 저명 학자 및 전 세계 사고 리더, 금융·보건·에너지·교통 분야 임원을 한자리에 모았다.

코로나19가 세계를 강타했을 때 GCF는 ‘사이버공간: 무엇이 현재이고 무엇이 미래인가(Cyberspace: What Now, What Next)’라는 제목으로 최초의 가상 대화(Virtual Dialogue)를 주최했다. 이 행사에는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25만 명 이상이 참가했다. 다학제 방식으로 기획된 세션은 경제적 인센티브, 인재 격차, 투자, 신뢰, 사이버 외교, 통합적 인식, 사이버 분쟁 대비를 포함해 세계 사이버보안 커뮤니티를 위한 주요 주제 시리즈를 조명했다.

GCF 팀은 다가오는 행사에 전 세계의 참여를 환영하며 대화를 확대하고 함께 행동에 나서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사이버 공간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자료: AETOS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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