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져러 “신의 물방울 도멘 드 라 로마네 꽁띠, 24분 만에 조각 판매 완료”

2021-09-29 12:00 출처: 트레져러

트레져러가 ‘2009 도멘 드 라 로마네 꽁띠’의 조각 판매 모집이 24분 만에 완료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와이어) 2021년 09월 29일 -- 고가 수집품 조각 투자 플랫폼 트레져러는 29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된 ‘2009 도멘 드 라 로마네 꽁띠’의 조각 판매 모집이 24분 만에 완료됐다고 밝혔다.

부르고뉴를 대표하는 와인이자 세계 최고의 와인으로 꼽히는 이 와인은 2018년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1945 빈티지가 사상 최고가인 50만달러(약 6억원)가 넘는 가격에 낙찰된 것으로 유명하다. 트레져러는 워낙 유명하고 고가인 이 와인이 트레져러에서 국내 최초로 1000원 단위 낮은 금액의 조각 투자가 가능해지자 플랫폼 내 많은 인기 상품 가운데서도 가장 이목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로마네 꽁띠 와인 오픈과 동시에 접속자가 몰리며 서버에 일시적 오류가 발생해 주문 접수가 한시적으로 막혔지만, 곧바로 복구돼 몇 분 뒤 조각 판매가 완료됐다.

트레져러는 희소성 있는 좋은 상태의 와인을 영국와인거래소(Liv-ex)와 파트너십을 통해 좋은 가격에 소싱하고 전문적으로 보관해, 국내 최초로 개인들에게 고가 와인 투자가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와인은 유럽에서 아시아 등 다른 지역으로 옮겨지면 배송 방법, 배송된 지역 날씨 등에 따라 가치가 오르내리기 때문에 투자 용도 와인은 현지에서 구매 및 보관한 뒤 매각하는 게 좋다.

트레져러 홍보 담당자는 “부르고뉴 와인은 세계적으로 초고액 자산가들이 독보적으로 수집하는 고급 수집품 가운데 하나로 최근 몇 년간 더 강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이나, 와인 애호가들에게 이런 고가 와인에 투자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여러 고가 와인을 좋은 가격에 영국에서 소싱해 제공할 예정이다. 조각 투자 뿐만 아니라 와인 시세와 관련 지식도 제공해 고객이 와인 관련 지식과 최신 정보도 얻어가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예상 밖 인기로 100명 안팎의 고객만 로마네 꽁띠 조각을 구매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각 구매에 실패한 고객들이 아쉬움을 토로했다며 조만간 DRC의 로마네 꽁띠 또는 라타슈 등 와인을 다시 좋은 가격에 소싱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가치가 오르는 블루칩 수집품을 소싱하는 게 트레져러 고객에게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인 만큼 매주 소싱·판매하는 상품의 희소가치, 거래량, 최근 거래가 등을 분석해 앞으로도 꾸준히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은 블루칩 수집품 요소를 갖추는 물건만이 최종 선택돼 제공될 예정이다.

트레져러 개요

트레져러는 고가 수집품(와인, 시계, 명품 가방 등)을 조각 투자, 위탁 판매하는 플랫폼이다. 트레져러가 운영하는 앱 ‘얼마야’에서는 물품의 상세한 가격 감정 및 국내 매물 조회를 할 수 있다. 트레져러는 중고 거래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장의 정보 불균형을 해결하는 게 목표다. 2021년 9월 기준 트레져러의 회원 수는 10만명이며, 등록된 물품의 총 가액은 약 85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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