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제이모토, 전국배달라이더협회와 ‘4륜 전기오토바이’ 업무협약 체결

에이치제이모토, 자체 개발 4륜 전기오토바이 보급
전국배달라이더협회 주행 테스트를 통해 보험료 절감, 보급 활성화

2021-09-29 09:40 출처: 에이치제이모토

왼쪽부터 전국배달라이더협회 송기선 협회장과 에이치제이모토 최형진 대표가 배달 오토바이 보험료 절감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안산--(뉴스와이어) 2021년 09월 29일 -- 주식회사 에이치제이모토는 사단법인 전국배달라이더협회와 28일 에이치제이모토 본사에서 배달 오토바이 보험료 절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전국배달라이더협회는 30만 배달라이더 회원의 안전과 복리 증진을 위해 에이치제이모토의 4륜 전기오토바이(사이모토, Cymoto)로 충돌 시험 및 주행 안전성 평가를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차량의 안정성을 더욱 개선해 ‘라이더 보험료’가 최적화 및 최소화되도록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륜차의 불안정한 구조적인 문제에서 오는 빈번한 사고로 인한 보험사의 손해율이 높아, 과도한 ‘라이더 보험료’는 늘 배달 라이더의 생계를 힘들게 하는 요인으로 뽑혔다. 20대 청년 배달 대행 라이더의 경우, 1년에 일반 보험은 약 1200만원이며 기본 보장만 되는 책임보험도 400~500만원에 육박한다. 라이더유니온이 실시한 배달라이더 회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1.7%가 보험료가 너무 높아 보험에 가입하지 못하고 운행한다고 했다. 송기선 협회장은 하루빨리 안전한 4륜 전기오토바이가 배달용으로 출시돼 ‘라이더 보험료’를 최적화 및 최소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세계적 특허를 가지고 개발한 에이치제이모토의 4륜 전기오토바이는 타 회사에서 제작 자체가 어려운 기술이다. 1회 충전으로 주행거리 250Km 이상(대용량 배터리 탑재)을 운행할 수 있으며 바퀴가 4개로 비포장도로, 눈길, 빗길에도 수월하게 운행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의 충전 인프라를 직접 활용해 충전 시간이 단축되고, 배터리의 수명도 길어 편의성과 경제성이 뛰어나다. 거기에 차체가 낮아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고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다.

현재 유럽과 남미 그리고 아시아에서 8000대가량의 구매 의향을 전달받았고, 국내에서는 가평문화관광협의회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를 통해 3000대 이상의 구매 의향을 전달받은 바 있다.

이번 협약과 더불어 전국배달라이더협회와 에이치제이모토 양자는 5년간 25만 대의 4륜 전기오토바이의 판매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도 진행했다. 당회의 지회, 지부, 전국 회원의 안전과 이득을 위해 수요조사를 진행, 특별 판매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에이치제이모토는 4륜 전기오토바이 양산을 위한 투자 협상 중에 있으며 2022년 10월 시판 예정이다.

*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해 업무협약 행사 및 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했다.

에이치제이모토 개요

에이치제이모토는 미래의 전기오토바이를 선두 하는 기업으로써, SLS 기술(차체를 기울이며 주행하는 것)이 적용된 안전한 4륜 오토바이, 1회 충전으로 250Km 이상 가는 고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친환경 전기오토바이 생산을 목표로 개발 진행 중인 기업이다. 안전과 친환경, 편의성 세 가지 목표를 가지고 미래의 지구와 인류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새로운 미래를 위해 전기오토바이를 개발에 끊임없이 달려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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