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비디아 헬스, 사장 겸 CEO에 조나단 채프먼 임명

입증된 글로벌 리더십 역량과 성공 실적으로 기여

2021-09-16 14:15 출처: Trividia Health, Inc.

포트로더데일, 플로리다--(뉴스와이어)--혈당 모니터링 시스템의 선도적 공급업체인 트리비디아 헬스(Trividia Health, Inc.)가 조나단 채프먼을 사장 겸 CEO에 임명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스콧 버너(Scott Verner)의 뒤를 잇는 채프먼은 20년 이상 의료기기 업계를 이끌어온 경험을 통해 조직의 성장을 견인하고, 전략적 제휴를 개발하는 한편, 전 세계에 제품을 출시하고, 비즈니스 운영을 최적화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채프먼은 트리비디아 헬스의 새로운 직책 외에도 PTS 다이아그노틱스(PTS Diagnostics, Inc.)의 사장 겸 CEO 직도 계속해서 맡게 된다.

트리비디아 헬스 및 PTS 다이아그노틱스 이사회 의장인 샤오보 리(Shaobo Li)는 “조나단은 자신이 PTS 다이아그노틱스와 트리비디아에 걸맞은 리더임을 직접 증명했다”며 “의료기기 기업들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조나단의 폭넓은 배경과 사업 개발 기술은 두 기업 모두 다음 단계의 성장과 혁신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나단은 성과 지향적이고 역동적이며 혁신적인 비즈니스 리더”라며 “트리비디아와 PTS 다이아그노틱스를 이끌어갈 진정한 실적과 헌신, 비전, 판단력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조나단 채프먼은 “트리비디아 팀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트리비디아는 당뇨병 관리를 위한 정확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즉시 진단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의료 업계를 이끌어 온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트리비디아의 동료들과 함께 일하게 돼 크게 기대된다”며 “이들의 지원과 고객 중심 전략 그리고 지속적인 헌신을 통해 전 세계 환자들에게 앞서가는 혁신을 보여준 트리비디아의 유산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채프먼은 영국 셰필드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영국 런던 대학교(SOAS)에서 상법 석사학위를, 미네소타 세인트폴의 햄라인 로스쿨(Hamline Law School)에서 의료법 석사학위를 받았다. 트리비디아는 채프먼의 국제 경험이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기업을 이끌어가는 과정에서 큰 가치를 발휘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트리비디아 헬스(Trividia Health) 개요

트리비디아 헬스(Trividia Health Inc.)는 의료 업계에서 30년이 넘는 업력을 축적한 글로벌 건강 웰빙 기업이다. 플로리다의 포트로더데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트리비디아는 당뇨병 환자와 애완동물을 위한 첨단 성능 제품을 개발, 제조해 판매하는 선도적 기업이다. 트루(TRUE) 브랜드, 스토어 브랜드 라벨 및 헬시 트랙 퍼 펫(Healthy Tracks for Pets) 등으로 판매되는 제품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혈당 모니터링 및 건강 웰빙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세계 유수의 소매 약국, 유통업체 및 메일 서비스 제공업체의 독점적인 파트너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TrividiaHealth.com. 참조.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915005226/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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