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커가 출시한 집중형 데스크
서울--(뉴스와이어)--더 나은 가능성을 만드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효율적 업무와 학습을 지원하는 ‘집중형 데스크(Workstation Desk)’를 출시했다.
코로나19 이후 집에 별도로 업무와 학습 공간을 마련하려는 소비자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데스커는 집 구조 변경 없이 기존 가구를 유지하면서 책상 하나만으로 나만의 몰입 공간을 갖는 집중형 데스크를 선보였다.
주변 시야를 차단해 업무와 학습에 집중하도록 돕는 집중형 데스크는 △기본형 △조명형 △조명·펠트형 세 가지 옵션으로 출시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IT 기기 거치대를 내장해 재택근무 또는 온라인 학습 시 노트북과 태블릿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빌트인 멀티탭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환경에서 IT 기기 충전을 할 수 있다.
데스크 상단에 LED 조명이 달린 조명형은 조명 밝기와 색온도를 각각 3단계로 조절 가능해 최적의 업무·학습 환경을 조성한다. 이에 더해 공간 내부를 펠트로 마감한 조명·펠트형은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을 연출하면서도 메모·계획표 등을 자석으로 부착할 수 있다.
데스커는 집중형 데스크가 학생은 물론 일상과 업무의 분리가 필요한 직장인에게 몰입 공간을 선사하는 최적의 제품이라며, 자율좌석제를 시행하는 기업이나 공유 오피스·스타트업도 깔끔하고 세련되면서도 컴팩트한 디자인의 집중형 데스크로 포커스 존을 구성해 업무 몰입도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6년 시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는 가구 브랜드로 시작한 데스커는 사용자를 닮은 가구와 높은 집중력과 유연한 생각을 발휘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사용자의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활용도가 높은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더 나은 가능성을 만드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전속 모델 남주혁과 ‘또 다른 가능성 앞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며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당신다운’ 공간을 제시하고, 데스커와 함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나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