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만드는사람들 매장 모습
하남--(뉴스와이어)--공존컴퍼니의 브랜드인 두부를 만드는 사람들(대표 노정욱, 이하 두만사)은 지난해 3월 브랜드를 론칭한 후 70호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고객 만족과 창업 만족을 제공하는 두만사는 2020년 5월 4일 포항 양학점을 시작으로 오픈하는 매장마다 빠르게 매출이 상승해 올해 6월 21일 기준 수원 매탄점 출점으로 70호점을 달성했다.
매장 방문시 서비스와 맛은 기억에 남으며, 특히 프랜차이즈 성공 비결은 맛이다. 그 맛은 신선한 재료와 제조 과정이 결정적이다. 프랜차이즈 창업 희망자의 애로사항은 아이템 및 입지 선정 그리고 경영 노하우 부족과 브랜드 선택이라고 하는데 폐업률이 높은 상황에서 안정된 선택이 프랜차이즈 가맹점이다.
두만사는 방문 고객에게 100% 국산콩 두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 어르신들이 예전 시장에서 드신 식감, 건강식품, 면역력 고품격 두부로 알려져 브랜드 인지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두만사는 다양한 콘텐츠로 급속한 성장을 지속하며 창업 대기가 이어지고 있다.
두만사는 노정욱 대표와 직원들의 전문성과 꾸준히 매장을 방문하는 성실함이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든 직원이 전문가로 이뤄진 두만사에는 두부 제조 교육과 자체 제작한 기계 AS가 가능한 전문가가 있고, 두부기계 제작 20년 이상 경력자도 있다. 이처럼 저렴한 두부 기계 값, 자체 AS로 가맹점들의 신망을 받고 있다.
◇두부기계 제작도 직접 하는 브랜드 강점에 가성비 좋은 상권
주택가 창업으로 집에서 가까운 곳에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창업자들의 선호도가 높고 성공 아이템으로 알려져 오픈 하는 곳마다 지역 랜드마크 매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매장 내에서 수제 두부 제조 및 판매를 직접 하는 두만사의 아이템으로 지속적으로 여성 소자본 창업, 남자 소자본 창업, 소규모창업, 업종변경으로 문의도 폭주하고 있다. 두만사 간수는 870m 해양암반심층수를 활용해 마그네슘 함량이 적고,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칼슘의 함량이 월등히 높으며 부드러운 맛을 내는 천연간수만 고집해 고품격 프리미엄 바이오 두부를 선보이고 있다.
평균 5000세대 전후의 주거지 밀집 지역이면 창업이 가능하며 가맹 계약 전이라도 사전 상권 분석을 요청하면 창업 상권 분석 전문가 자격증도 소유한 직원의 상세한 현장 브리핑도 받을 수 있다. 은행 대출 5000만원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가맹 문의, 본사 방문상담 신청 등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공존컴퍼니 개요
두만사(두부를만드는사람들)를 론칭한 공존컴퍼니는 두부 제조 기계 자체 생산 및 A/S가 가능한 두부 프랜차이즈로 알려진 회사다. 두부 제조 기계 한대로 만들어내는 제품도 다양하다. 두만사는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남해 지하 염수, 백년초 선인장 등 천연응고제를 사용해 두부를 만들고 있으며 일반 백두부 이외에 야채두부, 표고버섯두부, 흑임자두부에 콩물까지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가맹 사업은 2020년 3월 시작해 지금은 약 60곳의 가맹점이 영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