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턴트팟, 프리미엄 모델 ‘인스턴트팟 듀오 이보 플러스’ 론칭

조리 방법과 시간·온도·압력 등 조절 가능한 48가지 스마트 프로그램 탑재
인스턴트팟 모델 최초로 내솥에 손잡이 탑재 및 인덕션 포함 모든 열원에서 사용 가능
인스턴트팟 모델 중 가장 강력한 1200W 파워와 압력을 70% 빠르게 배출할 수 있는 퀵쿨 기능으로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조리 가능

2021-01-28 08:54 출처: 코렐 브랜드

인스턴트팟 듀오 이보 플러스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주방용품 브랜드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의 글로벌 소형 가전 브랜드 인스턴트 브랜드(Instant Brands)가 1200W의 강력한 파워로 더욱 빠른 조리를 도와주며 내솥과 뚜껑까지 더욱 편하게 사용 가능한 멀티압력쿠커 ‘인스턴트팟 듀오 이보 플러스(Instant Pot Duo EVO Plus)’ 모델을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인스턴트팟 듀오 이보 플러스’는 압력요리, 찜, 볶음, 밥, 보온, 슬로우쿠커, 요거트 등 미국 No.1 멀티압력쿠커 인스턴트팟 듀오의 기본 7가지 기능에 냄비, 케이크, 수비드 기능을 추가한 10-in-1 멀티압력쿠커다. 각 조리 버튼 별로 조그다이얼을 돌려 조리 방법과 시간, 온도, 압력 레벨 등 48가지를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프로그램이 탑재돼 더욱 다양한 조리가 가능하며 선명하고 세련된 LCD 디스플레이로 예열, 조리, 보온 등 조리 과정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인스턴트팟 듀오 이보 플러스’는 인스턴트팟 모델 중 최초로 내솥에 실리콘으로 감싼 손잡이를 추가해 조리 후 본체에서 더 쉽고 안전하게 내솥을 꺼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내솥 바닥이 3.5mm로 두껍고 내구성이 강해 가스레인지, 쿡탑, 인덕션, 오븐 등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 가능해 내솥 자체를 조리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완전히 새로워진 부분이다.

내솥뿐 아니라 뚜껑에도 새로운 기술을 도입했다. 압력을 70% 빠르게 자연 배출할 수 있는 퀵쿨(Quick Cool) 기능을 탑재했으며, 탈부착이 가능한 압력 배출 뚜껑 덮개가 있어 조리 후 뜨거운 금속 부품에 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뚜껑을 닫으면 자동으로 진공 설정이 되고 조리 후에는 버튼으로 간단하게 증기를 배출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현재까지 출시된 인스턴트팟 모델 중 가장 강력한 1200W의 파워를 가지고 있어 더욱 빠른 조리가 가능하며 48가지 스마트 프로그램과 새로워진 내솥, 뚜껑을 탑재한 ‘인스턴트팟 듀오 이보 플러스’는 전국 일렉트로마트 및 이마트 100개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코렐브랜드 김소영 마케팅 이사는 “편리한 조리기능부터 내솥, 뚜껑 등 구성까지 최신 기능을 탑재한 인스턴트팟 프리미엄 모델 ‘인스턴트팟 듀오 이보 플러스’ 모델을 론칭하게 됐다”며 “인스턴트팟은 기존 요리시간보다 최대 70% 빠르게 조리가 가능하며 삼계탕, 갈비찜 등 고압을 이용한 한국식 메뉴에 안성맞춤이기 때문에 다가오는 설날 주부들의 일손을 덜어줄 주방가전으로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세 정보

·제품명: 인스턴트팟 듀오 이보 플러스(Instant Pot Duo EVO Plus)

·종류 및 가격: 인스턴트팟 듀오 이보 플러스 60(5.7L/17만9000원)

·판매처: 일렉트로마트 및 이마트 전국 100개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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