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뮤트, OTC 및 파생상품과 아시아 사업 확대 위한 시리즈 B 펀딩서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와 판테라 캐피탈로부터 2000만달러 모집

2021-01-21 10:55 출처: Wintermute Trading LTD

런던/멘로파크, 캘리포니아--(뉴스와이어) 2021년 01월 21일 -- 디지털 자산을 위한 알고리즘 유동성 공급업체인 윈터뮤트(Wintermute)가 2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 B 라운드를 완료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는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Lightspeed Venture Partners, 이하 라이트스피드)가 주도하고 판테라 캐피탈(Pantera Capital)이 참여했다. 제레미 리우(Jeremy Liew) 라이트스피드 파트너는 윈터뮤트 이사회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라운드에는 시노 글로벌 캐피탈(Sino Global Capital), 케네틱 캐피탈(Kenetic Capital), 록어웨이 블록체인 펀드(Rockaway Blockchain Fund), 해크 VC(Hack VC), 디파이 얼라이언스(DeFi Alliance) 및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s)의 모회사인 FMR LLC의 제휴 벤처 캐피탈 펀드인 에이본 벤처스(Avon Ventures)도 참여했다. 블록체인닷컴 벤처스(Blockchain.com Ventures)를 비롯한 기존 투자자도 전부 참여했다.

제레미 리우 라이트스피드 파트너는 “윈터뮤트는 라이트스피드가 불과 6개월 전 시리즈 A 라운드를 주도한 이후 25배나 성장했다”며 “이는 실로 드문 경우”라고 강조했다. 이어 “윈터뮤트를 계속 뒷받침하고 야심찬 성장 계획을 지원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조이 크루그(Joey Lrug) 판테라 캐피탈 공동 최고정보책임자(CIO)는 “암호화폐 시장의 규모와 복잡성이 증가하고 분산된 거래소가 시장 조성자 및 사용자와 보다 직접적으로 연결하기 시작하면서 함께 진화하고 시장 효율성을 유지할 유동성 공급업체가 필요해졌다”고 분석했다. 그는 “시장 조성에 대한 윈터뮤트의 기민하고 정교한 접근 방식이 성장하는 이 금융 시스템을 위한 유동적이고 효율적인 시장을 개척하는 열쇠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윈터뮤트는 크립토 네이티브(crypto-native) 시장 조성자로 투명한 가격을 갖춘 효율적이고 유동적인 시장을 창출함으로써 분산화된 금융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17년 출범 이래 윈터뮤트 팀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의 유동성 공급업체로 자리잡았으며 거의 50개에 이르는 암호화폐 거래소와 시파이(CeFi), 디파이(DeFi), 장외시장(OTC)의 거래 플랫폼에서 수천 개의 거래쌍(pair)을 다루고 있다.

이 회사는 2020년 월 60%의 성장률과 12월까지 월 거래량 300억달러를 기록하는 등 초고속 성장을 구가했다. 또한 윈터뮤트는 2020년 가장 유망한 프로젝트 일부에 유동성을 제공했으며 2021년 더 많은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윈터뮤트 팀은 2021년에도 과감한 성장 계획을 세우고 있다. 윈터뮤트는 현재 베타 거래업체와 함께 자체 RFQ 플랫폼을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1분기 안에 기관 투자자를 위해 이를 출범할 예정이다. 예브게니 가예보이(Evgeny Gaevoy) 윈터뮤트 최고경영자(COE)는 “윈터뮤트는 시장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문자 그대로 우리와 함께 일하는 거래 업체와 파트너에 의해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윈터뮤트가 OTC를 위해 사용하는 알고리즘은 윈터뮤트의 독점적 거래에 사용하는 것과 동일하며 이로써 가격적인 면에서 경쟁력이 있다”며 “윈터뮤트는 OTC 거래에 대한 수수료를 받지 않으므로 거래 업체는 중개업체 없이 윈터뮤트와 직접 거래함으로써 수수료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RFQ 출범과 함께 더 큰 규모의 OTC 거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윈터뮤트는 파생상품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가예보이 CEO는 “윈터뮤트는 역사적으로 현물(spot) 거래에 주력해 왔지만 옵티버(Optiver)와 같은 전통적 초단타매매(HFT)에서 유래한 만큼 무기한 상품, 선물 및 옵션 전반에 걸친 파생상품 시장에 유동성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윈터뮤트 직원 대부분은 런던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아시아,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윈터뮤트는 RFQ 및 파생상품 사업 출범과 함께 아시아로 물리적 입지를 확장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2021년 1분기에 싱가포르에 첫번째 국제 사무소를 열 계획이다.

이번 투자라운드는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주도로 2020년 6월 종료된 시리즈 A 라운드와 2020년 1월 블록체인닷컴 벤처스(Blockchain.com Ventures)가 주도한 기관 시드 펀딩 라운드에 이은 것이다. 윈터뮤트에 대한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www.wintermut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윈터뮤트(Wintermute) 개요

윈터뮤트는 디지털 자산을 위한 글로벌 알고리즘 유동성 제공업체다. 윈터뮤트는 검증된 모든 거래 플랫폼과 자체 RFQ 플랫폼에서 기관 및 개인 투자자를 위한 유동성과 효율적이고 투명한 시장을 창출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전통적 금융 시장 출신의 숙련된 트레이더와 엔지니어가 설립하고 운영하는 윈터뮤트는 알고리즘 및 고빈도 매매의 모범 사례를 디지털 자산 시장에 접목하고 있다. www.wintermute.com

라이트스피드(Lightspeed) 개요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Lightspeed Venture Partners)는 다양한 성장단계 기업에 투자하는 벤처 캐피털 회사로 기업, 소비자, 보건 부문에서 파괴적 혁신과 트렌드에 박차를 가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라이트스피드 팀은 지난 20년간 수백명의 기업인을 지원했으며 전 세계에서 400개 이상의 기업 설립을 도왔다. 스냅(Snap), 어펌(Affirm), 뉴타닉스(Nutanix), 앱다이나믹스(AppDynamics), 뮬소프트(MuleSoft), OYO, 가던트(Guardant), 스티치픽스(StitchFix), 그럽허브(GrubHub) 등이 대표적이다. 라이트스피드와 그 계열사는 글로벌 라이트스피드 플랫폼을 통해 105억달러를 운용하고 있으며 실리콘밸리, 이스라엘, 인도, 중국, 동남아시아, 유럽에 투자 전문가와 고문을 두고 있다. www.lsv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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