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키체인, ‘피닉스’ 채굴 계획 발표하며 DeFi 생태 영역 확장

2020-09-21 15:03 출처: 웨이키체인

홍콩--(뉴스와이어)--웨이키체인은 9월 25일 탈중심화 프로토콜 Wayki-X코드명: 웨이키-X)를 출시하며 사용자가 WICC 또는 WGRT 플랫폼 자산을 저당해 Wayki-X에서 발행하는 ROG 칩과 교환할 수 있는 코드명 ‘피닉스(Phoenix)’라는 마이닝 계획을 출시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ROG는Wayki-X 프로토콜의 핵심 칩으로 보유자는 이를 저당해 xUSD(스테이블 코인)로 교환한 다음 해당 규칙에 따라 기타 사용자와 거래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웨이키체인은 WUSD(탈중심화 스테이블 코인), Wayki-CDP(탈중심화 저당 대출 시스템), Wayki-DEX(탈중심화 거래소), Wayki-X(탈중심화 자산 프로토콜) 등 각종 DeFi 제품을 출시했다. 그 중 Wayki-CDP는 약 1100만달러에 해당하는 4500만 WICC 담보를 제공할 수 있으며 이는 유통가치 270만달러의 스테이블 코인 WUSD에 해당한다. 또 웨이키체인이 출시하는Wayki-X 프로토콜과 ROG 칩을 통해 웨이키체인의 DeFi 레이아웃을 개선하고 대출, 스테이블 코인, 자산 거래 및 파생 상품 등 영역의 생태 레이아웃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웨이키체인은 한국에서 특정 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팀은 한국에서 수천 명이 참석한 오프라인 로드쇼, Hackthone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웨이키체인의 메인 넷 코인 WICC는 한국 대표 거래소 Bithumb을 포함한 60개 거래소에서 론칭됐다.

‘Wayki-X ROG’는 탈중심화 프로토콜인 Wayki-X의 지원 외에 웨이키체인 전체 DeFi 생태계와 밀접한 관계를 형성해 공동으로 안정적인 ‘가치 네트워크’를 구축해 웨이키체인 DeFi 생태계의 전면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웨이키체인 개요

웨이키체인은 블록체인의 기본 핵심 기술의 연구 개발과 프로젝트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웨이키체인이 개발한 3세대 블록체인 상업 퍼블릭 체인은 거래처리 능력, 콘센서스와 블록체인 생태계 탈중심화 관리 능력을 갖고 있어 각 업종 및 수직 영역의 블록체인 인프라 서비스 및 해결 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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