슐룸베르거-IBM-레드햇, 에너지 업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위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협력

2020-09-09 16:40 출처: Schlumberger Limited

런던/아몽크, 뉴욕/롤리, 노스캐롤라--(뉴스와이어) 2020년 09월 09일 -- 슐룸베르거(Schlumberger)와 IBM, 레드햇(Red Hat)이 원유·가스 업계 전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 8일 발표했다.

레드햇의 컨테이너 플랫폼인 오픈시프트(OpenShift)를 기반으로 한 IBM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술을 십분 활용한 슐룸베르거의 클라우드 기반 탐사·생산(E&P) 환경과 인지 애플리케이션을 전 세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3사는 우선 다음과 같은 2개 부문에 집중해 협업을 추진한다.

·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기반으로 DELFI* 인지 E&P 환경의 사설·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를 배치해 고객 접근성 대폭 확대
· OSDU™ 데이터 플랫폼(원유·가스 업계용 오픈 데이터 플랫폼)의 첫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현

슐룸베르거는 IBM과 레드햇과의 협업 아래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독점 사용하기로 약속했다. 컨테이너 플랫폼인 오픈시프트를 활용하면 전통 데이터 센터에서 다양한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어느 민관 인프라에서든 DELFI 환경의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할 수 있다. 이런 새로운 호스팅 방식은 다양한 클라우드 제공업체를 이용할 가능성을 제시하는 한편 고객들이 가진 중요한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시 말해 현지 규제 및 데이터 레지던시(residency) 요구 사항에 부응하는 국내 배치가 용이하다.

DELFI 환경은 첨단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AI)을 포함하고 있어 다양한 데이터 소스와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이용할 수 있으며 도메인팀의 매끄러운 협력이 용이하다. 세계 전역에서 더 많은 원유·가스 사업자, 공급업체, 파트너사들이 업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환경 DELFI에서 업무를 볼 수 있게 된다. 표준개방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DELFI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WORE(write once run everywhere)를 구현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이다.

올리비에 르 푸치(Olivier Le Peuch) 슐룸베르거 최고경영자는 “DELFI 환경에 대한 시장 접근도를 확대함으로써 에너지 업계가 필요로 하는 개방적이고 유연한 디지털 환경을 수립하려는 여정에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며 “IBM·레드햇과의 이번 협력은 고객이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솔루션을 업계 최초로 선보이려는 기존의 디지털 파트너십을 보완한다”고 말했다. 이어 “3사의 협력으로 전 세계 어디서든 누구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을 매끄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르빈드 크리슈나(Arvind Krishna) IBM 최고경영자는 “모든 사업의 논리와 목적, 차별화가 코드로 귀결되고 있다”며 “트랜스포메이션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가속화하는 데 디지털 혁신이 가장 강력한 방법이 된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IBM은 방대한 참여 그룹이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에너지 업계가 세계에서 가장 힘든 도전 과제를 해결해 더 강해질 수 있도록 슐룸베르거와 함께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폴 코미어(Paul Cormier) 레드햇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조직들이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경쟁력을 창출하고 워크플로우를 통합·혁신해 더 빠르고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새로운 효율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나서면서 에너지 산업이 변환기를 맞고 있다”며 “오픈소스 기반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은 이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요구하는 유연성과 가속도, 혁신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슐룸베르거는 이미 오래전부터 에너지 업계를 선도해온 기업으로서 에너지 업계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한다는 대담한 비전을 갖고 있다”며 “레드햇은 슐룸베르거와 면밀히 협력해 레드햇 오픈시프트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DELFI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매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슐룸베르거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원유·가스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에너지 업계의 디지털화를 이끌고 있다. 슐룸베르거는 업계를 선도하는 인지 E&P 환경인 DELFI 환경을 구축했다. 에너지 전문가들은 DELFI 환경에서 개방형 API 접속해 역할이나 워크플로우, 물리적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서로 협력, 사업 운영을 대폭 개선하는 여러 솔루션을 만든다.

조직들은 OSDU™ 데이터 플랫폼상에서 차별화된 데이터 관리 및 운영 솔루션을 창출하기 위해 협력을 확대하려 하고 있다. 원유·가스 사업자들은 OSDU™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 인프라로 디지털 솔루션을 이전·배치·구축하는 것이 가능하다. E&P 가치 사슬에서 전문가들의 효율성과 협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대목이다.

한편 슐룸베르거와 IBM, 레드햇은 레드햇 오픈시프트 기반 DELFI 환경의 새로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험 배치를 성공리에 마쳤다.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레드햇 공인 컨설턴트팀인 레드햇·IBM 서비스 사업부가 협력해 일궈낸 결과다. 양사는 컴퓨팅·스토리지·데이터 집약형 탐사 및 현장 개발 애플리케이션의 이동성과 유연성을 입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슐룸베르거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개방형 아키텍처 도입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투자의 일환으로 IBM과 협력했다. IBM은 에너지 업계와 같은 필수 산업을 정조준하고 있다. 팬데믹과 경기 침체를 맞아 혁신을 촉진할 속도와 운연성, 민첩함이 절실히 필요한 지금과 같은 시기야말로 이러한 노력의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다.

슐룸베르거(Schlumberger) 개요

슐룸베르거는 오일 및 가스 산업에 저류층 특성화, 시추, 생산, 처리 기술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업체다. 120여 국가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0년 2분기 현재 170여국적의 직원 약 8만5000명을 고용하고 있는 슐룸베르거는 탐사에서부터 생산에 이르기까지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범위의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통합된 시추-송유관 솔루션을 통해 저류층 성과를 지속적으로 가능하게 하기 위한 탄화수소 수복을 최적화한다.

슐룸베르거는 파리, 휴스턴, 런던, 헤이그에 주요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2019년 수익은 329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sl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레드햇 개요

레드햇은 높은 성능과 신뢰성을 자랑하는 리눅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컨테이너, 쿠버네티스(Kubernetes) 기술 등을 선보이는 세계적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솔루션 공급업체다. 레드햇은 신·구 IT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고 클라우드-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한편 운영체제를 표준화해 고객이 복잡한 환경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자동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업계에서 정평이 나 있는 지원과 교육, 컨설팅 서비스는 포천(Fortune)이 선정한 500대 기업에 레드햇이 이름을 올릴 수 있었던 배경이다. 레드햇은 클라우드 제공업체, 시스템 통합업체, 애플리케이션 제조업체, 고객사, 오프 소스 커뮤니티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디지털 미래’를 준비하는 조직을 돕는다.

IBM 개요

IBM은 기술과 산업 전문성을 한데 모아 사업 디지털화를 지원, 원유·가스 고객사들이 회복력과 지속 가능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재료 과학 분야에서 IBM 리서치가 보유한 기술적 우위를 앞세워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한다. 데이터 과학과 인공지능이 탐사와 관련된 수고를 덜어주고 예측 자산 관리는 생산 처리량을 끌어올린다. 공급망 인사이트와 블록체인이 다운스트림 생태계 전반에 신뢰와 투명성을 구축한다. 고객 경험 전문가들이 주유소나 충전소에서 소비자 접속을 재편한다. IBM은 이러한 솔루션들을 통해 원유·가스 고객사들이 좀 더 스마트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s://www.ibm.com/industries/oil-ga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슐룸베르거 마크.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00908005868/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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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s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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