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션글로벌, 공공기관 ‘공익광고 국민 평가’ 여부 조사 시행

조사 공공기관 중 오직 2.6%만이 평가받아

2020-06-17 11:40 출처: 이베이션글로벌

공익기관 광고 국민 평가 결과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06월 17일 -- 공익광고의 주된 목적은 효과적 메시지 전달로 인한 국민 계몽이며 이를 통해 범사회적 이슈에 대한 국민 공감대 형성 및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국민 실천 의식 제고에 있다.

이베이션글로벌(대표 송석민)은 그동안 공익광고의 상당 부분이 국민들을 대상으로 계몽을 통한 실천 의식 제고 측면을 등한시한 채 관행적으로 만들어졌다는 판단하에 공공기관 ‘공익광고 국민 평가’ 여부를 조사했다.

이베이션글로벌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3년 동안 광고 제작 및 송출 현황이 있는 464개 공공기관 중 12개 기관이 평가를 받아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 수치는 2.6%에 불과했다. 또한 평가를 받은 12개 기관조차도 국민들의 평가가 아닌 평가 기관을 통해서 평가가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 외에도 464개 공공기관의 3년 총제작비는 614.5억, 집행비는 1385억으로 조사됐다.

이렇듯 제작비 및 집행비는 국민의 세금으로 집행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수없이 많이 행해져 왔던 공익광고들이 대국민 평가를 받은 경우는 극히 소수에 불구하고 광고 효과에 대한 정량적 자료가 남아있지 않다는 것은 큰 문제라 할 수 있다.

이베이션글로벌 송석민 대표는 “공익광고는 사회문제 제시 및 계몽적 측면에서 국민의 시선을 가장 우선시해야 하며 국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익광고는 그 시대의 사회 현안을 중심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현재의 공익광고는 현 우리 사회의 시대적 문제와 흐름을 잘 반영하고 있어야 한다”며 “하지만 시의적절하고 효과적인 계몽을 통해서만 이 공익광고의 사회문제 제시 기능 및 해결 기능이라는 목적 달성에 도달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것들은 국민의 직접적인 평가를 통해서만 가능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공익광고의 사회문제 제시 기능과 계몽을 통한 해결 기능은 공익광고가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점이다. 따라서 이베이션글로벌은 공익광고가 지금보다 좀 더 효과적으로 사회적 책임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며, 그러한 노력의 측면에서 ‘공익광고 국민 평가’를 통한 국민의 정직한 피드백은 공익광고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베이션글로벌 개요

이베이션 글로벌은 evaluating nation 즉, ‘평가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뜻으로 그동안 기업들이 특정 전문가나 일부 소비자들의 소리만을 들어왔다면 이제는 한 나라의 모든 소비자를 대상으로 솔직한 의견을 접하고 기업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를 전 세계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global에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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