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DO 얼라이언스, 2020 굿바이 패스워드 챌린지 온라인 교육 시작

올해 FIDO 해커톤 22개팀 100여명 참가

2020-05-18 10:30 출처: FIDO 얼라이언스

2020 FIDO 해커톤 참가자 온라인 인터뷰 모습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05월 18일 -- FIDO 얼라이언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협회이 주관하는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 ‘2020 FIDO 해커톤 - 굿바이 패스워드 챌린지’ 온라인 교육이 실시 된다고 18일 밝혔다.

온라인 사전신청 접수한 40여개 팀 중 한 달 동안 온라인 인터뷰를 통과한 22개 팀이 삼성SDS 김동호 프로와 SK텔레콤 신기은 부장이 공동리더 역할을 맡고 있는 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 기술분과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과정으로 초대된 것이다.

올해 FIDO 해커톤 참가자들은 학생과 직장인 비율이 8:2로 나누어지는 것이 특징이며 제안된 서비스 개발 아이디어는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이커머스, 리테일, 보건의료 등의 분야에서 온라인 로그인 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패스워드 대신 FIDO 프로토콜을 접목하여 강력한 보안성과 편의성 향상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는 개념 증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준혁 FIDO 얼라이언스 이사는 “글로벌 보건환경이 엄중한 상황에서도 전 세계 가장 뛰어난 시민의식과 정부의 리스크 관리 능력 덕분에 한국에서 FIDO 해커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FIDO 해커톤은 글로벌 보건 및 경제위기 상황에서도 한국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회원사와 협업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 FIDO 해커톤 - 굿바이 패스워드 챌린지는 삼성전자, BC카드, TrustKey(구 eWBM), 에어큐브, 옥타코, 한국전자인증, 개인정보보호표준포럼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하며 다가오는 여름 최종 구축 및 평가 이벤트가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FIDO 얼라이언스 개요

FIDO 얼라이언스(Fast IDentity Online Alliance)는 기존 비밀번호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 보다 강력하고 편리하면서도 상호운용이 가능한 표준 온라인 인증 기술 구현을 목표로 2012년 7월 출범한 글로벌 비영리 단체이다. 삼성전자, 애플, BC카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페이팔, NTT도코모,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전 세계 약 250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 유럽, 인도, 일본, 중국에 워킹 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FIDO 얼라이언스는 국가 및 산업별 상이한 정책과 생태계에 모두 적용 가능한 통합 온라인 인증 국제표준 스펙 제정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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