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시설관리공단, AI 기반 스마트 주차관리 시스템 도입

견인차량보관소 야간 무인운영 전환… LPR 기반 비대면 주차관리 체계 구축

2026-03-24 14:30 출처: 금천구시설관리공단

금천구시설관리공단 견인차량보관소 전경. 공단은 AI 기반 스마트 주차관리 시스템 도입을 통해 야간 무인운영과 비대면 주차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한다(사진=금천구시설관리공단)

서울--(뉴스와이어)--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은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부문에 AI 기술을 접목해 이용자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스마트 주차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AI 기반 차량번호판 인식(LPR) 기술을 활용한 견인차량보관소 무인운영 체계 구축과 행정정보망 연계를 통한 주차요금 자동감면 서비스 도입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주차사업 운영의 효율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공단은 이러한 스마트 주차관리 체계의 단계적 정착을 위해 2027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시흥1동 공영주차장 통합 증축사업과 연계해 해당 시설 내 주차관제센터 입주를 목표로 단계적인 스마트 주차 운영체계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우선 견인차량보관소는 4월 중순부터 심야 시간(22시~익일 6시) 동안 직원이 상주하지 않는 야간 무인운영 방식으로 전환된다. 이와 함께 공단은 AI 기반 차량번호판 인식(LPR) 기술을 활용해 피견인 차량 반환 절차를 비대면으로 개선하고, 심야 시간대 주차관리의 정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공단은 무인화 공영주차장에 주차요금 자동감면 서비스를 도입한다. 기존에는 국가유공자·장애인 차량, 경차 등 감면 대상 이용자가 증빙서류를 제출하거나 사후 환급을 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행정정보 연계를 통해 무인정산기에서 감면 대상 여부를 자동으로 확인하고 즉시 요금 감면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통합 관제 시스템을 연계해 기기 오류나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운영 환경도 구축할 계획이다.

임병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급격히 발전하는 AI 기술을 공공서비스에 적극 활용해 차질 없는 대민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스마트 주차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객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범 운영 과정에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무인 주차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소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2004년 10월 27일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 금천구 공영주차장 및 노상주차장 운영,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 부정주차 차량 견인 및 보관,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금빛휘트니스센터·금나래문화체육센터·잔디축구장 등 체육시설 운영, 금천구청종합청사 및 금천종합복지타운센터 시설관리, 공공시설물(동주민센터/구립어린이집/구립경로당 등) 시설관리 사업, 현수막게시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gfm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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