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식 지음, 좋은땅출판사, 192쪽, 2만원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빛의 3중성’을 펴냈다.
2026년 ‘빛의 3중성’에서 김준식 저자는 빛의 존재를 새롭게 조명했다. 우주의 몸을 이루는 빛의 이중성은 입자와 파동인데, 저자가 주장한 새로운 패러다임은 ‘입자, 파동, 울림’이다. 지금까지 빛의 속성은 물질의 속성인 입자, 파동이었다. 그러나 빛의 3중성을 받아들인다면 물질의 우주에서 의식의 우주로 대전환이 이루어질 것이다.
아이작 뉴턴, 토마스 영, 아인슈타인 등은 빛을 입자와 파동의 물질적 존재로 보았다. 17세기 뉴턴의 입자설이 과학계를 지배했는데, 당대 하위헌스의 빛의 파동설이 대두됐으나 뉴턴의 입자설을 넘지 못했다. 19세기 초 토마스 영의 이중슬릿을 통해 빛의 파동성이 과학계를 지배했고, 맥스월은 전자기파의 파동성을 수식으로 증명했다. 20세기 초에는 아인슈타인의 광전효과를 통해 빛의 입자설이 또다시 증명됐다. 결론은 200여 년 동안 논쟁이 돼 왔던 빛은 관찰자에 따라서 입자가 되고 파동이 되는 빛의 이중성으로 결론지었다.
그리고 2026년 ‘빛의 3중성’으로 지난 세기를 넘어 새로운 빛의 속성을 주장하게 됐다. 그것은 입자, 파동, 울림이다. 저자는 빛의 3중성으로 ‘나’와 ‘우주’를 연결하고 있으며, 빛이 존재의 근원이자 생명의 완성이라고 주장한다. 또 저자는 빛의 이중성으로는 우주를 온전히 설명할 수 없다고 보고 있으며, 입자와 파동의 해석만으로는 우주의 몸을 담을 수 없다고 본다.
저자는 ‘빛의 3중성’에서 인간과 자연의 울림의 세계를 표현하고 있으며, 양자역학을 통해 사물의 본질을 규명했다. 빛의 입자와 파동은 존재의 형상을 이루고 형상에 에너지를 공급한다. 그것은 물리적 속성이다. 저자는 의식은 물질에서 나온다는 기존 과학계에 새로운 주장을 하고 있다. 빛의 울림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인간은 입자와 파동으로 살아갈 수 없다. 울림이 없다면 그저 바람결에 떠다니는 존재일 뿐이다. 코페르니쿠스적 대전환이 필요하다.
‘빛의 3중성’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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