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OLED의 압도적인 비주얼 가진 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 2종 출시

2025-09-25 10:00 출처: 에이수스

에이수스 ‘ROG Strix XG27ACDMS’ 게이밍 모니터

서울--(뉴스와이어)--에이수스 코리아(오픈플랫폼 비즈니스그룹 지사장 David Fu, 이하 에이수스)는 OLED 기반의 압도적인 비주얼, 부드러운 주사율로 게이밍 비주얼을 구현하는 ‘ROG Strix XG27ACDMS’, ‘ROG Strix XG32UCWG’ 게이밍 모니터 등 2종을 출시했다.

3세대 QD-OLED 패널 기술이 적용된 ROG Strix XG27ACDMS는 27인치 사이즈에 QHD 해상도 그리고 280Hz의 초고주사율을 가진 게이밍 모니터다. 게이밍에서 구현 가능한 QHD 해상도에 NVIDIA의 DLSS, AMD의 FSR 기술로 향상된 프레임을 280Hz의 초고사율로 구현해 선명하고 부드러운 게이밍 비주얼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발로란트 등의 FPS, 리그 오브 레전드 등의 MOBA, 레이싱 장르에서 화면의 변화를 빠르게 인지해 게임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

ROG Strix XG32UCWG는 32인치 사이즈에 4K 해상도를 지원한다. 4K 해상도에서 165Hz, FHD 해상도에서 330Hz의 주사율을 가지며 핫키를 통해 빠르게 전환이 가능한 듀얼 모드를 제공하는 게이밍 모니터다. 4K 해상도로 넓은 작업 공간과 게임에서 디테일한 표현으로 최고의 몰입감을 제공한다.

게이머의 게임 선호도에 따라 간편하게 4K 165Hz, FHD 330Hz 모드를 자유롭게 오고 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AAA 게임을 즐길 때는 4K로 아름다운 비주얼을 즐기고, 빠른 반응속도가 필요한 게임에서는 FHD 330Hz 주사율로 부드러운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새로운 반사 방지 코팅 기술인 TrueBlack Glossy WOLD 패널로 주변 반사를 38% 줄여 조명이 밝은 공간에서도 플레이에 방해받지 않은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두 제품은 잠시 자리를 비울 경우 화면을 자동으로 꺼서 OLED를 보호하는 Neo Proximity Sensor, OLED Care Pro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패널의 수명을 보호하고, 번인을 방지해 일관된 컬러를 게이머 및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3세대 OLED를 사용해 DCI-P3 99%의 색 영역과 Delta E<2의 뛰어난 색 정확도로 게임에서 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도 최고의 화질을 제공한다. DisplayHDR 400 Ture Black 인증을 받아 뛰어난 명암비와 완벽한 블랙 컬러를 표현한다.

ROG Strix XG27ACDMS, ROG Strix XG32UCWG 게이밍 모니터는 쿠팡, 컴퓨존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에이수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이수스 소개

ASUS(에이수스)는 대만에 본사를 둔 글로벌 IT 기업으로, 1989년 설립됐다. 주로 컴퓨터 하드웨어 및 전자기기를 제조하며,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노트북, 데스크톱, 모니터, 네트워킹 장비,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서버 등을 생산한다. ASUS는 혁신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지속적으로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ASUS는 게이밍 브랜드인 ‘ROG(Republic of Gamers)’를 통해 고성능 게이밍 하드웨어를 제공하며, 전 세계 게이머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한다. 품질과 성능을 중시하는 ASUS는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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