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의 나오미 오요에 오헤네 오티, 상금 25만달러의 2025년 아스터 가디언스 글로벌 너싱 어워드 수상

2025-05-28 16:50 출처: Aster DM Healthcare Limited (뭄바이증권거래소 540975)

두바이, 아랍에미리트--(뉴스와이어)--199개국에서 접수된 10만 건의 지원서 중에서 가나의 나오미 오헤네 오티(Naomi Ohene Oti) 간호사가 2025년 아스터 가디언스 글로벌 너싱 어워드(Aster Guardians Global Nursing Award 2025)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코르레부 교육병원 국립 방사선 종양학 및 핵의학 센터(National Radiotherapy Oncology and Nuclear Medicine Centre, Korle-Bu Teaching Hospita)의 종양학 간호 전문가이자 간호 책임자인 그녀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25만달러를 수상했다.

아스터 가디언스 글로벌 너싱 어워드는 의료 분야에서 간호사의 귀중한 역할을 인정하기 위해 2021년에 설립되었다. 이 상은 아자드 무펜 박사(Dr Azad Moopen)와 알리샤 무펜(Alisha Moopen)이 참석한 가운데 UAE 관용공존부 장관(Minister of Tolerance and Coexistence)인 셰이크 나히얀 빈 마바라크 알 나히얀(His Excellency Sheikh Nahyan bin Mabarak Al Nahyan)이 수여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WHO 사무총장인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박사(Dr. Tedros Adhanom Ghebreyesus)가 전 세계 간호사들의 공헌을 널리 알리려는 아스터의 노력을 치하하는 특별 메시지를 전했다.

나오미 오헤네 오티 간호사는 “20년 넘게 암 치료의 불평등을 직접 목격했고 교육, 홍보, 시스템 차원의 변화를 통해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는 데 헌신했다. 이 상은 우리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활동, 즉 아프리카 전역의 차세대 종양학 간호사들에게 교육 규모를 확대하고, 교수진을 확충하고, 영감을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스터 디엠 헬스케어의 창립자 회장인 아자드 무펜 박사는 “나오미 오헤네 오티 간호사는 간병인으로서뿐만 아니라 혁신가, 리더, 변화주도자로서 간호사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했다. 그녀의 공헌은 환자뿐만 아니라 전체 의료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다른 사람들이 따를 수 있는 황금 기준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아스터 디엠 헬스케어의 전무이사 겸 그룹 최고경영자 알리샤 무펜은 “나오미 오헤네 오티의 이야기는 전 세계 병원, 진료소, 지역 사회에서 매일 펼쳐지는 조용한 영웅적 스토리를 강력하게 일깨워준다. 우리는 그녀의 업적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그녀를 통해 의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인류의 번영을 위해 헌신하는 수백만 명의 간호사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아스터 디엠 헬스케어 소개

1987년에 아자드 무펜 박사가 설립한 아스터 디엠 헬스케어는 7개국에 걸쳐 강력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선도적인 통합 의료 서비스 제공업체이다. 아스터는 “우리가 당신을 잘 치료할 것입니다”라는 약속과 함께, 1차 서비스에서 4차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접근 가능한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비전에 전력하고 있다.

출처: AETOSWire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0527165925/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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