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아이세움, ‘흔한남매 12’ 예약 판매 및 사인회 진행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판매 이벤트 진행… 미니 배너, 오르골 등 선착순 사은품 증정
12월 10일(토) ‘흔한남매’ 사인회 개최… 미래엔 아이세움 카페 응모 인원 중 100명 추첨해 참석 기회 제공

2022-11-23 09:50 출처: 미래엔

미래엔 아이세움이 ‘흔한남매 12’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서울--(뉴스와이어)--교육 출판 전문기업 미래엔의 아동 출판브랜드 아이세움이 11월 29일 ‘흔한남매 12’의 정식 출간을 앞두고,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흔한남매 12는 24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이야기를 만화로 재구성한 코믹북 시리즈로, 매 시리즈 출간 시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2019년 출간 이후 누적 250만 부 이상이 판매될 정도로 초등학생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신간 흔한남매 12는 에이미와 으뜸이의 웃음을 유발하는 티격태격 일상과 전교 회장 선거에 나간 으뜸이, 공포의 버스 안내 방송, 슬픔을 잊게 하는 매콤한 떡볶이, 데이지의 오디션 도전, 엄지의 비밀 일상 등 골라 읽는 재미가 가득한 에피소드 만화가 수록됐다. 또한 에피소드 만화 사이에는 ‘꼬불꼬불 미로 찾기’, ‘요리 금손 으뜸이의 시크릿 레시피’, ‘믿거나 말거나 심리 테스트’ 등 놀이 페이지가 구성돼 재미를 더한다.

미래엔은 흔한남매 12 출간을 기념해 12월 10일 오후 2시, 영풍문고 인천 스퀘어원점에서 흔한남매 사인회를 진행한다. 미래엔 아이세움에서 30일까지 폼을 통해 응모하면,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흔한남매 사인회 참여 기회와 함께 보온병 등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미래엔 위귀영 출판개발실장은 “흔한남매는 주로 남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웃음과 공감 가는 스토리로 코믹하게 그려 어린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며 “신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어린이들에게 다시 한번 유쾌한 웃음과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엔은 흔한남매 12 예약 판매 이벤트를 마련했다. 선착순 구매자를 대상으로 예스24에서는 ‘흔한남매 미니 배너’를, 알라딘에서는 ‘흔한남매 책모양 오르골’을 조건부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각 온라인 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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