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엔트리급 마우스 DeathAdder Essential 2종 1만원대에 선보여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DeathAdder 폼팩터 적용
다양한 기능 설정할 수 있는 Razer Synapse 3 지원
10월 6일부터 일주일간 소문 내기 이벤트 진행

2021-10-06 16:30 출처: 웨이코스

레이저(RAZER)가 엔트리급 게이밍 마우스 DeathAdder Essential 2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게이밍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레이저(RAZER)가 엔트리급 게이밍 마우스 DeathAdder Essential 2종을 선보인다.

Razer DeathAdder Essential은 전 세계에서 1000만대 이상 판매된 DeathAdder 폼팩터에 빠른 반응 속도와 견고한 품질을 담아낸 제품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레이저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1만원대 합리적 가격이 책정됐다.

레이저 공식 수입사 웨이코스는 10월 6일부터 일주일간 소문 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문내기 이벤트는 Razer DeathAdder Essential을 이벤트 이미지와 함께 커뮤니티, 소셜 미디어, 카페에 공유한 후 QR 코드를 촬영해 네이버 폼 양식에 맞게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Razer Mouse Bungee V3를 증정한다.

최적의 그립감을 위해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Razer DeathAdder Essential은 오랜 시간 게임을 해도 손 피로감 없이 편안하게 쓸 수 있으며, 무광 표면 코팅 처리로 땀에 따른 미끄러짐 없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Razer DeathAdder Essential에는 6400 DPI 옵티컬 센서가 장착돼 빠르고 정확한 동작을 구현했으며, 1000㎐ 폴링레이트 지원으로 게이머가 마우스에 지시한 모든 명령을 완벽하게 시스템에 전달해 원활하게 게임을 제어할 수 있다.

Razer Synapse 3 프로그램을 지원해 5개의 개별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버튼에 매크로·보조 기능을 할당하거나, 조명을 끄고 켜는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다. 또 최소 200 DPI부터 6400 DPI까지 각 사용자에게 적절한 민감도로 설정할 수 있다.

레이저(Razer) 개요

레이저(Razer)는 미국 어바인과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게이머를 위한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2005년에 설립됐다. 전 세계 3500만명 이상 게이머에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한 게이밍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PC 기반 게이밍은 물론 플레이스테이션, XBOX, 모바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플랫폼에서 세계 최대의 게이머들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여러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웨이코스 개요

웨이코스는 레이저의 공식 파트너로, 레이저 제품의 국내 공급과 정품에 대한 애프터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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