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Miele)의 한국법인 밀레코리아가 밀레 식기세척기에 최적화된 태블릿형 세제 ‘울트라탭 올인원’ 체험단 10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밀레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신청받으며 9월 15일(수)까지 1차 500명, 10월 1일(금)부터 15일(금)까지 2차 5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밀레 울트라탭 올인원 세제는 기존 제품 울트라탭 멀티보다 세척 효소 함량을 높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세척력을 선사하는 식기세척기 전용 프리미엄 세제다. 세제 성분뿐만 아니라 린스와 소금을 모두 포함해 식기를 세척한 후 물 얼룩이 거의 남지 않아 수저나 냄비를 항상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유리 보호 성분으로 식기 표면을 보호해주기 때문에 스크래치에 민감한 와인 잔도 안심하고 세척할 수 있다. 찬물에서도 빠르게 녹기 때문에 다량의 식기를 58분 만에 세척해주는 밀레 식기세척기의 ‘퀵파워워시’ 기능과 함께 이용하면 신속하고 간편한 세척을 할 수 있다. 인산염이 포함돼 있지 않아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는 것도 특징이다.

체험단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밀레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모집 링크를 통해 체험단 관련 게시물을 캡처하고 필수 해시태그(#한층더업그레이드 #밀레울트라탭올인원체험단 #밀레울트라탭올인원세제)와 함께 울트라탭 올인원의 특장점을 최소 1개 이상 기재해 본인의 SNS에 업로드한다. 업로드를 한 후, 체험단 모집 링크에서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1차 당첨자 결과는 9월 24일(금) 밀레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밀레코리아 담당자는 “밀레 식기세척기의 최대 20년 내구성의 원동력인 울트라탭 올인원은 밀레 식기세척기만이 제공할 수 있는 놀라운 성능 및 편리한 프로그램들과 결합해 최상의 세척 성능을 낼 수 있도록 특수 개발된 프리미엄 세제”라며 “올해 초 바이러스와 세균 제거 기능도 과학적으로 입증받은 만큼 위생에 민감한 고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독일 알브슈타트-자그마링엔 대학교(Albstadt-Sigmaringen University)는 밀레의 G 7000 식기세척기와 밀레 태블릿형 세제 ‘울트라탭’을 함께 사용하면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한 외피 바이러스를 99.99% 제거할 수 있으며, 위생 세척 및 강력 세척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외피 바이러스 및 비외피 바이러스를 99.99% 제거할 수 있다고 공식 인증한 바 있다.

밀레 또는 체험단 관련 자세한 정보는 밀레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