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스탠리 ‘서스테이너블 시그널’ 보고서: 자산 소유자 미래 투자 핵심으로 지속 가능성 꼽아

기관 투자자 대상 설문 결과 자산 소유자의 지속 가능한 투자 지속 증가… 80%가 ESG를 투자 프로세스에 접목해 2017년 70%보다 증가
빠른 성장세와 광범위한 도입에도 불구, 측정 및 데이터가 지속적 과제로 대두

2020-05-28 11:50 출처: Morgan Stanley

뉴욕--(뉴스와이어) 2020년 05월 28일 -- 모건스탠리 지속 가능 투자 연구소(Morgan Stanley Institute for Sustainable Investing)와 모건 스탠리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Morgan Stanley Investment Management)가 27일 발간한 최신 서베이에 따르면 전 세계 자산 소유자 대다수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투자 프로세스에 적극 접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서베이는 전 세계 기업연금, 기금, 재단, 국부자산 법인, 보험사, 기타 대규모 자산 소유사 110개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다. 이 가운데 92%는 총자산이 10억 달러 이상이었다. 이 서베이는 지속 가능한 투자 트렌드, 동기 부여, 과제 및 구현 방식에 대한 통찰을 수집했다. 이 작업은 연구소가 지난 6년 동안 개인 투자자, 자산 소유자, 자산 운용사에 초점을 맞춰 실시한 ‘서스테이너블 시그널(Sustainable Signals)’ 서베이 시리즈를 통해 지속 가능한 투자 동향을 추적해온 폭넓은 연구에 기반한 것이다.

오드리 초이(Audrey Choi) 모건스탠리 지속 가능 투자 연구소 최고지속 가능 책임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 연구는 지속 가능한 투자가 투자의 대세가 됐다는 증거를 추가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서베이 결과 더 많은 자산 소유자가 지속 가능성 통합을 위한 핵심 동인으로 수익 잠재력을 확인했으며 이에 따라 향후 공식화된 지속 가능 접근 방식을 추구하는 자산 운용사에 자산을 맡길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테드 엘리오풀로스(Ted Eliopoulos) 모건스탠리 인베스트 매니지먼트 부회장은 “설문에 응답한 투자자 대다수는 사업 관행에 ESG를 고려하는 기업이 장기 투자에 더 낫다고 판단하고 있으나 그러한 기준을 평가할 데이터와 보고 시스템 개선 필요성을 여전히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투자 운용사는 고객이 투자의 지속 가능성 목표 부합 정도를 평가하는 도구를 구현할 때 고객을 지원하는 핵심 역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설문에 응답한 투자자 10명 중 약 8명(78%)은 지속 가능한 투자가 위기 완화 전략이라는 데 동의했다. 또한 이미 지속 가능한 투자를 실행하고 있는 자산 소유자는 평판과 이해 관계자 참여에서 명확한 이점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튜 슬로비크(Matthew Slovik) 모건 스탠리 글로벌 지속 가능 금융 총괄은 “지속 가능한 투자는 최근 몇 년간 주류로 부상하기에 충분한 모멘텀을 얻었으며 이번 서베이는 자산 소유자가 그동안 이 같은 고려 사항을 적용하는 방식을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속 가능한 투자 욕구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기술과 제3자 투자 매니저가 지속 가능성 측정과 채택 촉진에 핵심역을 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서베이 결과는 지속 가능한 투자의 전반적인 성장세를 반영하는 몇 가지 추세를 보여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지속 가능한 투자를 도입하는 자산 소유자가 증가하고 있다.
- 지속 가능한 투자 도입은 2017년 70%에서 2019년 80%로 증가했다.
- 나아가 응답자 15%가 지속 가능한 투자 도입을 적극 고려하고 있다.
- 10명 중 약 6명(57%)이 공식적으로 ESG 투자를 실행하는 투자 운용사에만 자산을 할당하는 시기가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 자산 소유자는 지속 가능성 측정을 위한 더 나은 도구와 데이터를 찾고 있다.
- 자산 소유자는 포트폴리오 영향을 측정하고 보고할 방법을 절실히 원하고 있으나 약 3분의 1(31%)은 ESG 목표에 대해 투자를 평가할 수 있는 적합한 도구가 없다고 답했다.
- 응답자의 86%는 투자 운용사가 ESG 보고 및 교육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답했다.

· 테마 투자 또는 임팩트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자산 소유자 중 88%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 기후 변화, 물 해법, 플라스틱 폐기물, 순환 경제는 이들이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환경 분야의 최대 과제다.
- 사회적 이슈의 경우 성 다양성과 교육이 최우선 순위로 꼽혔다.

· ESG 통합은 지속 가능한 투자에서 가장 일반적인 접근 방식이다.
- 모든 접근 중 투자자들은 공공 주식(78%) 및 채권(69%)에서 가장 우수한 지속 가능 투자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 채권에 자산을 할당한 지속 가능한 투자자의 45%가 친환경 또는 지속 가능성 채권이나 채권 펀드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스테이너블 시그널: 지속 가능성이 자산 소유자의 미래 투자 핵심으로 대두’ 보고서 전문(Sustainable Signals: Asset Owners See Sustainability as Core to the Future of Investing)을 참조하면 된다.

모건 스탠리 지속 가능 투자 연구소(The Morgan Stanley Institute for Sustainable Investing) 개요

모건 스탠리 지속 가능 투자 연구소(The Morgan Stanley Institute for Sustainable Investing, 이하 연구소)는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촉진하는 동시에 경쟁력 있는 재무 수익을 도모하는 확장형 금융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이 연구소는 혁신적인 금융 상품을 개발하고 깊이 있는 통찰과 자산 수익을 극대화해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현하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www.morganstanley.com/sustainableinvesting)에서 찾아볼 수 있다.

모건 스탠리 인베스트 매니지먼트(Morgan Stanley Investment Management) 개요

모건 스탠리 인베스트 매니지먼트(Morgan Stanley Investment Management, 약칭 MSIM)는 투자 자문 계열사와 함께 2020년 3월 31일 현재 전 세계에 700명 이상의 투자 전문가를 두고 총 584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 또는 감독하고 있다. MSIM은 전 세계 정부, 기관, 기업, 개인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에게 우수한 장기 투자 실적과 서비스, 종합적인 투자 관리 솔루션 모음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www.morganstanley.com/i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 개요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뉴욕증권거래소: MS)는 세계적인 금융 서비스 기업으로 투자 은행, 증권, 자산 관리, 투자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41개국 이상에 지사를 둔 모건 스탠리 임직원은 기업, 정부, 기관, 개인 등 전 세계 고객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www.morganstanley.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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