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크로, 코로나19 연구 위한 의학 영상 데이터세트 저장소 구축

2020-05-06 19:13 출처: Invicro LLC

보스턴--(뉴스와이어) 2020년 05월 06일 -- 코니카 미놀타(Konica Minolta) 계열사인 인비크로(Invicro LLC)가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이해와 치료를 촉진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협력해 코로나19 진단 CT와 엑스레이 데이터세트의 무료 저장소를 구축했다.

이 저장소는 인비크로의 iPACS®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애저(Azure)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컴퓨팅 기능을 제공한다. 양사는 이를 통해 전 세계 연구자가 데이터에 액세스하고 코로나19 영상과 임상 데이터를 기여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초기 파트너로는 존스 홉킨스 대학교(Johns Hopkins University)(미국)와 다른 주요 의료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존스 홉킨스와의 파트너십에는 전임상 모델에서 폐 병리를 검출하기 위한 첨단 알고리즘 개발이 포함돼 있다. 또한 세계분자영상학회(World Molecular Imaging Society)는 프로젝트 참여를 촉진하고 연계를 독려하기 위해 학회가 보유한 방대한 네트워크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비크로 최고경영자(CEO)인 매튜 실바(Matthew Silva) 박사는 “무엇보다 인비크로를 대표해 치명적 팬데믹에 희생된 이들과 그 가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또한 모든 의료인과 응급 구조대원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컴퓨팅 시스템 분야의 세계 리더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 및 주요 의료 기관과 손잡고 코로나19의 표현형을 파악하고 근절하는 과업을 돕게 돼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치료법을 밝히기 위한 연구가 날로 진전되는 가운데 과학자와 의사들은 CT와 엑스레이 바이오 마커를 이용해 코로나19 질환 양상과 진행, 치료 반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하고 있다. 하지만 연구자와 데이터 과학자가 코로나19의 양상과 진행에 특화된 분석 도구를 발전시키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은 제한적이다. 점점 늘고 있는 이 데이터베이스는 중대한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헤더 조던 카트라이트(Heather Jordan Cartwright) 마이크로소프트 헬스(Microsoft Health) 제너럴매니저는 “코로나19로 수많은 기관이 공동의 대의를 위해 싸우고자 힘을 합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팬데믹 기간 중 수집되는 영상 자료와 메타데이터는 연구에 필수적”이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인비크로 및 다른 의료 분야 선두주자와 함께 고도로 안전한 개인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전 지구적 과제가 던진 도전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COVID iPACS 데이터 저장소(COVID iPACS Data Repository)’는 인비크로의 웹 기반 데이터 관리 플랫폼인 iPACS®를 사용하며 애저에서 호스팅된다. 이 시스템은 모든 수신데이터의 익명화와 품질관리를 자동화해주며 유럽 개인정보 보호규정(GDPR), EU 데이터 프라이버시 실드(EU Data Privacy Shield)를 준수해 환자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보호 표준이 규제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도록 한다. 데이터베이스는 https://covid19.ipacs.invicro.com에서 접속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연구자로 데이터 기여 및/또는 데이터 수신에 참여하고자 할 경우 인비크로에 이메일(covid19research@invicro.com)로 문의하면 된다.

후지 기요타카(Kiyotaka Fujii) 코니카 미놀타 글로벌 헬스케어(Konica Minolta Global Healthcare) 사장 겸 코니카 미놀타 프리시전 메디신(Konica Minolta Precision Medicine)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인류 복지를 위해 과학과 연구에 전념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영상은 AI 분석과 결합돼 CT와 엑스레이 데이터 세트에서 병리학적 과정의 상세한 시각화, 특성화, 정량화를 제공하는 강점이 있다”며 “이는 진단은 물론 치료 계획을 향상시키며 코로나19 치료제 발굴과 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이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인비크로(Invicro) 개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본사를 둔 인비크로(Invicro)는 2008년 설립됐으며 미국 전역, 유럽, 아시아에 지사와 연구소, 클리닉을 운영하며 유수 제약사와 생명공학 회사, 연구 대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인비크로의 다학제팀은 모든 단계의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0~5단계)에 걸쳐 혁신적인 신경학, 종양학, 심장학, 면역학 등 광범위한 치료 영역에서 모든 생물학적 특성을 활용해 신약 발굴과 개발을 뒷받침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인비크로의 정량적 바이오마커 서비스와 첨단 분석, 인공지능(AI) 툴과 임상 운영 서비스는 업계를 선도하는 인비크로의 소프트웨어 정보과학 플랫폼인 비보퀀트(VivoQuant®)와 iPACS®로 뒷받침된다.

인비크로는 코니카 미놀타 계열사이자 코니카 미놀타의 정밀의학 이니셔티브의 일부다. 코니카 미놀타는 정밀의학 이니셔티브를 통해 개인 맞춤 의학을 촉진하고 새로운 치료 목표를 발굴하는 한편, 충족되지 않은 의학적 수요를 겨냥한 혁신적 치료 기술을 발굴한다는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 인비크로는 자매 회사인 앰브리 제네틱스(Ambry Genetics)와 함께 이미징, 정량적 병리학, 유전학 등 정량적 바이오 마커 분야에서 최신 접근 방식을 개발, 활용하고 있다. 웹사이트(www.invicro.com)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코니카 미놀타(Konica Minolta) 개요

코니카 미놀타(Konica Minolta, Inc.)는 이미징, 데이터 분석, 광학, 재료 및 나노 공정 분야에 핵심 강점을 보유한 글로벌 디지털 기술 기업이다. 코니카 미놀타는 혁신을 통해 현재, 나아가 미래 세대를 위해 비즈니스와 사회를 개선하는 제품과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비즈니스 기술, 헬스케어, 산업 분야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전문 지식을 총동원해 고객의 가장 시급한 문제에 대한 포괄적 솔루션을 제공하고 파트너와 협력해 솔루션의 지속가능성을 구현하며 미래 문제를 예측, 대응하며 고객 고유의 특수한 필요에 맞춰 솔루션을 제공하는 ‘통합적 가치 제공업체(Integral Value Provider)’가 되고자 한다. 코니카 미놀타는 이 같은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을 위한 생산성 향상과 업무 흐름 개선에 기여하고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첨단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도쿄에 본사를 두고 세계 50여 국가에 거점을 운영하고 있는 코니카 미놀타는 4만3000여명의 임직원과 더불어 세계 150여 국가의 고객 200만여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니카 미놀타는 도쿄증권거래소(TSE4902)에 상장돼 있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https://www.konicaminolt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00505005128/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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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s://invic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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