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버스, 심월렛 블록생성·확정 ‘1초’… 현존 블록체인 중 최고 속도

심월렛(SymWallet) 거래 2초대… 실생활 활용 가능한 블록체인 플랫폼
심(Sym)토큰 디지파이넥스 글로벌(DigiFinex Global) 상장 후 10배 이상 가치 상승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인큐블록(Incublock) 1기… 글로벌 시장 가속화

2019-08-14 11:00 출처: 인큐블록

심버스 홈페이지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8월 14일 -- 블록체인 메인넷 플랫폼 전문기업 심버스(SymVerse)가 자체 암호화폐 지갑인 심월렛(SymWallet)을 공개해 기본 기능을 점검하고 객관적인 전송속도 테스트를 마쳤다.

이번 테스트는 7월 15일부터 8월 13일까지 약 2000명의 테스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블록생성과 확정까지 1초대가 나왔으며, 지갑 거래는 2초 대에 이루어졌다. 심버스의 한치선 이사는 “이번 결과는 기존 이오스(EOS)의 블록생성 0.5초, 블록확정 45초에 비해 월등히 앞선 속도다. 특히 이오스와 같은 100코어 CPU가 아닌 4코어의 일반컴퓨터로 측정된 속도라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심버스는 25일 암호화폐 심(SYM)토큰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디지파이넥스 글로벌(DigiFinex Global)에 상장했다. 상장 당시 시초가격은 2.7센트였으며 8월 14일 현재 29센트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 이사는 “기술집약적인 기업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가 표면화된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심토큰은 현재 ETH 마켓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추후 BTC, USDT 마켓에 상장될 예정이다.

심버스의 심체인(SymChain)은 여러 개의 블록체인으로 데이터 구조를 분산시켜 개별적인 데이터블록의 크기를 줄이고 빠른 처리속도를 구현했다. 또한 심아이디(SymID)는 다수계정, 계정복구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심버스를 인큐베이팅한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인큐블록(Incublock)의 정근용 본부장은 “인큐블록은 2018년부터 30여개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꾸준히 인큐베이팅 해왔다. 인큐블록의 1기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심버스는 뛰어난 기술력과 사업 모델로 국내외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인큐블록은 앞으로도 심버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버스 외에도 인큐블록 1기 팀이 만든 글로벌 팬덤 플랫폼 스타플레이(StarPlay)는 최근 론칭 3일 만에 8200만 투표수를 기록했으며, SBS 더쇼(The Show)의 투표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 스타플레이 토큰(STPC)은 19일 유블렉스(Ublex) 거래소에 상장한다.

심버스는 현재 약 30여 업체와 댑 또는 얼라이언스 관계를 맺었으며, 블록체인을 세 개(메인블록, ID블록, 워런트블록)로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 6월에는 IBK기업은행과 MOU를 체결했다. 현재 베트남에 지사를 세웠으며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 태국, 싱가포르, 중국, 일본 등에 지사를 설립 예정이다.

한편 심버스 메인넷(Main Net)은 하반기 중에 정식 릴리즈 되며, 심월렛에 설계했던 댑버튼과 마켓시장, 장외거래, 기본 거래소 등도 차례로 세팅될 예정이다.

인큐블록 개요

인큐블록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블록체인 기술의 연구·육성을 목표로 2018년 4월 5일 출범했다. 블록체인의 상용화를 이끌고,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블록체인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자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을 수행한다. 현재 인큐블록은 초기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팀 빌딩/매칭부터 기술 교육, 컨설팅,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차세대 기술인 블록체인이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앞장서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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